대구음식산업박람회·커피페스타, 역대 최다 4만1천명 방문…수출 542만불 달성

  • 입력 2026.11.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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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6 대구 국제 커피&카페페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4만 1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대구시가 1월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외식 관련 업체 262개사가 참가해 총 45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으며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최신 푸드테크 트렌드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박람회 주요 성과 및 통계

구분대구음식산업박람회대구 국제 커피&카페페스타
참가 규모178개사 224개 부스84개사 230개 부스
주요 내용대구10미관, 글로벌한식관, 푸드테크관 등글로벌커피관 9개국 참여, 바이어 상담 1,200여 건
비즈니스 실적수출상담액 542만 달러, 계약추진액 181만 달러구매상담액 180억 원, 계약액 50억 원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한식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 ‘글로벌한식관’과 신규 밀키트 40여 종을 전시한 ‘대구밀키트관’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외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설 ‘헬시플레저관’과 AI·로봇 기술을 시연한 ‘푸드테크관’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대구우수식품 등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중국과 베트남 등 7개국 12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총 12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출상담액 542만 달러, 계약추진액 181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50% 급증한 성과를 거뒀다.

동시에 열린 2026 대구 국제 커피&카페페스타에는 9개국이 참여한 ‘글로벌커피관’을 중심으로 해외 생산국 15개사와 국내 바이어 70개사가 참여해 1,200여 건의 상담을 벌였다.

이를 통해 구매상담액 180억 원, 계약액 50억 원의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입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대구가 대표 미식·커피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해외시장에 지역 식품기업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체류형 관광 상품과 연계하고, 우수 식품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신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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