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경태 기소에 "의원직 내려놓고 법의 심판 받아야"

  • 입력 2026.10.31 10:1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은 10월 31일 논평을 통해 서울남부지방공소청이 장경태 전 민주당 의원을 준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해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장경태 의원은 즉각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으십시오"라며 "궤변과 선동으로 수사기관을 모독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의원직을 내려놓고 법의 엄중한 판단을 받는 것이 피해자와 국민을 향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전 의원이 기소 직후 SNS를 통해 "구 검찰의 부실·면피 기소"라며 수사 결과를 폄훼한 점을 지적하며 "본인에게 유리할 때는 '개혁'이고, 본인의 범죄 혐의가 입증될 때는 '답정 기소'라 치부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자기 부정·법치 부정'"이라고 비판했다.

또 장 전 의원이 과거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신설을 주장하다가 막상 공소청이 정당한 기소 결정을 내리자 "구 검찰" 운운하며 부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서도 "사건 초기 징계를 미루며 당직을 유지시켜 피해자에게 고통을 가했던 민주당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무소속 장 의원을 국회에서 완전히 퇴출시키는 절차에 동참해야 할 것"이라며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72?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민주당 국감 태도에 “정치공세” 비판

▶ 개혁신당, 국감 뒤 민주당 현안 두고 “탄핵과 특검뿐”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