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의회, 3일 현장 점검…경제·안전·수소산업 집중

  • 입력 2026.10.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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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점검 개요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26년 10월 27일~29일 3일간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위원장 최준구와 부위원장 김래현, 이학섭, 최두성, 이종원, 오치성 위원이 참여했으며,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와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일차 – 신장쇼핑몰·평택국제중앙시장

첫날인 27일에는 신장쇼핑몰을 찾아 세계미식특화거리 조성사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평택국제중앙시장의 아케이드 간판·쉼터 정비 상황을 살피고, 야외공연무대와 공연 주차장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2일차 – 스마트도시통합센터·민원콜센터·평택산업진흥원

28일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사전 범죄예방 및 방범 사각지대 해소 현황을 검토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과 교통문화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민원상담 콜센터를 찾아 시민·행정 연결 창구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오후에는 평택산업진흥원을 찾아 관내 기업 지원 현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업 여건과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보았다.

3일차 – 평택항·수소생산기지·서부청소년센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평택항 항만안내선을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물류 경쟁력 강화 및 항만 친화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수소 생산시설 운영 현황과 미래산업 기반 역할을 살펴보았으며, 수소자동차 보급 및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및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위원장 발언

"기획행정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행정서비스, 미래산업 등 시민 생활과 시정 전반에 폭넓게 관련된 분야를 다루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실제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최준구 위원장은 강조했다. 이어 "각 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 지역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과 운영 방식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현황 표

항목내용
방문 일자10월 27일~29일
주요 방문지신장쇼핑몰, 평택국제중앙시장,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민원콜센터, 평택산업진흥원, 평택항, 수소생산기지, 서부청소년센터
참여 위원최준구 위원장, 김래현 부위원장, 이학섭, 최두성, 이종원, 오치성 위원

| 주요 논의 | 사업 추진 현황, 문제점·개선 방안, 지역경제·안전·수소산업 등

향후 과제

위원회는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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