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및 성과 확인
임창휘(더불어민주당, 광주2)·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의원은 2026년 10월 30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소기업을 찾아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을 살폈다. 현장에는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와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로봇 도입 효과
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과제를 통해 로봇을 설치한 뒤 사이클 타임을 57.14% 개선했으며, 수작업으로 인한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생산성과 작업 환경이 크게 향상되었다.
기업 대표 발언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 흐름"이라며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핵심 제조업 생태계가 해외로 이전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의원들의 정책 제언
임창휘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고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봇 산업과 SI 기업의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의회가 선순환 구조 구축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호준 의원은 제조로봇 도입이 단순 효율화를 넘어 국가 제조업 붕괴 방지와 생존 전략이라며, 향후 5~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마스터플랜과 다각적·유연한 금융 모델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지원 현황 표
| 항목 | 내용 |
|---|---|
| 지원 사업 |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
| 주요 효과 | 사이클 타임 57.14% 개선, 산업재해 50% 감소 |
| 참석 기관 |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
| 방문 일시 | 2026년 10월 30일 |
| 참석 의원 | 임창휘(광주2), 유호준(남양주6) |
향후 과제
의원들은 재정 압박 속에서도 도내 제조업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 지원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정책 관심과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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