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서 열린 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 150명 참가해 마무리

  • 입력 2026.10.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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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시 제공

고령마스터피스CC에서 열린 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가 10월 29일 일정을 마쳤습니다.

고령군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 150명과 임원, 내빈 등 2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경기는 시·군별 대표팀이 겨루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각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단체전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우승했고, 상주시가 준우승, 경주시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우승, 성주군이 준우승, 예천군이 3위에 올랐습니다.

개인전 남자 부문에서는 최영림(성주군)이 우승했고, 장동윤(울진군)이 준우승, 김영춘(경주시)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강순화(봉화군)가 우승, 이미정(김천시)이 준우승, 김지순(김천시)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고령군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골프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자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령군수 권한대행 정광호 부군수는 “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가 고령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대회의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고령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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