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보건소가 한의약 중풍 예방 교실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9일 보건소 2층 강당에서 수료식이 열렸고,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 중풍 예방 교육과 운동법을 익혔습니다.
마사지 원목봉, 폼롤러, 폼블럭을 활용해 고관절과 골반 교정 운동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수료식에 참석한 진안읍 박 어르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 예방 교육과 바르게 걷는 법도 배우고 무릎 통증도 완화됐다”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진안군 보건소 문민수 소장은 “중풍은 예방이 최선인 질환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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