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지난 29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찾고,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창업 3년 미만 기업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고, 총 42개 팀 가운데 2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경쟁을 벌였습니다.
대상은 창원 단감을 활용한 리큐르 제품을 제안한 단감보이즈가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진주산 복숭아 젤라토 사업을 제안한 진주도원이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은 김용옥, 페레스트, 축제 한바퀴 등 3개 팀이, 장려상은 뮤지엄 달정원, 네오벨릭스, 딸기랑 하동, 경남 통합 청년 농업인회 등 4개 팀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수상작에는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상과 함께 대상 4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 등 총 1,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또 내년도 경남 관광스타트업 공모에 참여할 때 가산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해석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디어는 경남 관광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타 기관 중복 수혜 여부 등을 검증한 뒤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출처 : 경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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