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삼산동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1인 가구 주거환경 손봤다

  • 입력 2026.10.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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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공

최근 전입한 1인 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됐습니다.

순천시 삼산동은 지난 26일 열악한 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최근 삼산동으로 전입한 1인 가구로,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 상담 과정에서 주거 상태가 확인된 사례입니다.

삼산동은 해당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핀 뒤 복지기동대와 연계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했습니다.

삼산동 복지기동대는 현장을 찾아 방 안의 쓰레기를 치우고 곰팡이가 핀 오래된 벽지를 교체했습니다.

방충망과 창문 블라인드도 설치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박형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적극적으로 앞장서 지원활동을 펼치는 복지기동대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산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돕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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