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지난 29일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가로경관 관리 등 야외작업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사고를 줄이고,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익혀 작업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의 협조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넘어짐과 부딪힘 같은 현장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과 예방대책을 설명했습니다.
도로변 작업 때 필요한 교통통제와 안전한 작업구역 확보의 중요성도 안내했습니다.
중량물 취급 시에는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올바른 들기 자세와 안전한 작업 방법을 함께 교육했습니다.
이어 위험성평가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근로자 참여 교육과 회의를 통해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살피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의 일환으로는 근로자들의 근골격계질환 증상조사도 실시해 신체 부위별 통증이나 불편감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은 도로변 가로경관 관리와 녹지 유지관리를 위해 야외에서 각종 장비를 사용하는 작업이 많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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