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네 배우가 꼽은 관전 포인트…11월 4일 공개

  • 입력 2026.10.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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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이 직접 꼽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는 이야기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인물의 관계와 감정, 작품의 세계관과 서사, 네 배우의 연기 호흡을 기대 요소로 들었다. ‘재혼 황후’는 11월 4일 1~4회를 선보이고,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혼 통보에서 시작되는 네 인물의 이야기

‘재혼 황후’의 중심에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와 황제 소비에슈, 서왕국 왕자 하인리, 라스타가 있다. 나비에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로 소개된다. 소비에슈는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이며, 나비에에게 이혼을 통보한다. 나비에는 그 통보를 받아들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한다.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재혼을 요구하는 선택이 작품의 이야기를 여는 출발점이다.

네 인물의 사랑과 욕망은 황실을 배경으로 서로 얽힌다. 황후 나비에가 이혼 통보에 응수하고, 황제 소비에슈의 마음은 라스타를 향하며, 나비에는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다. 작품은 이 네 인물의 관계를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으로 풀어낸다. 보도자료는 이들의 엇갈리는 마음을 따라가는 로맨스와 황실의 권력 관계가 작품의 서사에 함께 놓인다고 설명했다. 배우들도 각기 다른 관점에서 네 인물이 마주하는 사랑과 욕망, 선택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신민아가 말한 황실 세계관과 나비에의 선택

나비에 역의 신민아는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디즈니+에서 만나는 K-감성 로맨스 판타지”를 들었다. 보도자료는 작품이 글로벌 누적 조회 29억 7천만을 기록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상 속 황실을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신민아는 황실의 웅장한 볼거리와 네 인물의 엇갈리는 마음을 따라가는 로맨스가 작품의 관전 요소라고 밝혔다. 황실의 풍경과 인물 사이의 감정선을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다.

신민아가 꼽은 또 다른 중심에는 나비에의 선택이 있다. 나비에는 이혼 통보를 받은 뒤 이를 수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선택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는 행동은 작품의 이야기를 이끄는 중요한 전개다. 보도자료는 나비에의 행보가 황실 로맨스의 중심축이라고 설명했다. 신민아는 상상 속 황실을 구현한 볼거리와 인물들의 마음을 따라가는 로맨스가 나비에의 선택과 함께 펼쳐진다고 전했다.

권력과 감정, 설렘을 관전 요소로 꼽은 두 배우

소비에슈 역의 주지훈은 작품에서 “사랑의 감정과 이혼, 치정, 그리고 권력 다툼”이 맞물리는 서사를 주목할 요소로 들었다. 인물들의 감정과 욕망은 황실의 권력 관계와 함께 다뤄진다. 나비에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소비에슈, 라스타에게 마음을 둔 소비에슈, 재혼 승인을 요구하는 나비에의 선택이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보도자료는 여러 서사 요소가 촘촘히 조화를 이루며 네 캐릭터의 욕망과 선택을 따라가는 재미를 전한다고 밝혔다.

하인리 역의 이종석은 “네 사람 모두에게 찾아오는 가장 강렬한 설렘”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서로 다른 상황과 마음으로 사랑을 마주하는 네 인물의 감정,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갈 관계의 변화를 짚었다. 작품의 배경인 황궁의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세계관도 이종석이 언급한 요소다. 보도자료는 이 세계관이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지훈이 언급한 권력과 감정의 서사, 이종석이 꼽은 설렘과 관계 변화가 네 인물의 이야기를 구성한다.

이세영이 꼽은 앙상블과 공개 일정

라스타 역의 이세영은 “엄청난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가장 큰 관전 요소로 꼽았다. 작품에서 네 배우는 사랑과 경계, 욕망이 교차하는 인물들의 관계를 연기로 그린다. 보도자료는 서로에게 설레는 순간과 날카롭게 대립하는 순간을 함께 담아 네 인물의 관계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의 연기 호흡이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표현하는 요소로 제시됐다. 이세영은 네 배우의 앙상블을 작품에서 기대할 점으로 들었다.

‘재혼 황후’는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11월 4일 첫 공개분은 1~4회이며,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공개해 총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공개 일정은 다음과 같다.

공개 일정공개 분량
11월 4일1~4회
매주 수요일2개
전체10개 에피소드

작품은 황후 나비에의 이혼과 재혼 선택에서 출발해 네 인물의 사랑과 욕망, 권력 관계를 다룬다. 첫 4회는 11월 4일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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