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임산부 엄마의 SOS! 위기의 자매
- 하루 12시간! 화물차에서 생활하는 설탕이 - “공격? 애정?” 설쌤도 헷갈리는 자매의 행동 - 반려견과 함께 사는 예비 부모를 위한 꿀팁 대공개!
*방송일시 : 2026년 10월 31일 (토) 밤 10시, EBS1
세.나.개에 도착한 긴급 SOS! 임신한 엄마 곁에서 시도 때도 없이 싸움을 벌이는 자매가 있다? 매일 반복되는 반려견들의 싸움에 세나개에 도움을 요청한 부부. 부부는 곧 태어날 아기에게도 공격성을 보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벌써 3년째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가족. 하지만 제작진을 반기는 녀석들은 슈가와 설탕, 쿠키 이름만큼 귀여운 외모의 아이들이다. 깜찍한 녀석들 중 대체 누가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걸까? 주인공은 6살 닥스훈트 믹스견 설탕이와 5살 보더콜리 쿠키인데. 넘치는 에너지의 쿠키와 지지 않는 패기의 설탕이가 맞붙은 자매 전쟁! 과연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하루 12시간! 화물차에서 생활하는 설탕이
“설탕아~ 출근하자!” 매일 아침 아빠를 따라 출근하고 있는 설탕이. 눈만 마주치면 쿠키와 싸우기 때문에 설탕이는 임시방편으로 아빠와 ‘동반 출근’을 하고 있다. 화물 배달 일을 하는 아빠와 함께 전국 팔도를 누비는 설탕이. 다행히 멀미 없이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지만, 뜻밖의 고충이 있다. 설탕이는 화물차를 타고 집 밖만 나오면 사료도 먹지 않고, 무엇보다 배변을 하지 않는다. 무려 아빠가 일하는 열두 시간 동안 배변을 참고 있다는 것. 게다가 아빠 보호자의 근무 환경은 개들의 청각을 자극하는 큰 소음이 나는 곳이다. 아빠 보호자는 무표정한 얼굴로 자신을 쳐다보는 설탕이를 볼 때마다 괜히 데려온 건 아닌가, 미안한 감정이 든다는데. 편안해야 할 휴식 시간마저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설탕이의 출근 환경은 과연 괜찮은 걸까?
“공격? 애정?” 설쌤도 헷갈리는 자매의 행동
유독 엄마 보호자와 함께 있을 때면 잦은 다툼을 벌인다는 설탕이와 쿠키. 쿠키는 설탕이를 집요하게 몰아붙이며 식탁 밑으로 밀어 넣으려 하고, 신발장 구석으로 모는 행동을 한다. 그러다 갑자기 설탕이를 뒤집고 물어버리는 쿠키. 설탕이 역시 기죽지 않고 쿠키한테 맞선다. 그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임산부 엄마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 두 녀석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뜻밖의 행동이 포착됐다. 바로 쿠키가 설탕이의 얼굴을 껌이라도 씹듯 오물오물 깨무는데. 이게 끝이 아니다. 거칠게 얼굴을 씹는 듯 하다 가도 핥아 주는 쿠키. 공격하는 것인지, 친밀감을 표현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행동에 설쌤까지 혼란에 빠졌다. 냉철한 전문가 설쌤도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 쿠키는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 걸까?
반려견과 함께 사는 예비 부모를 위한 꿀팁 대공개!
설쌤이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설탕이를 대하는 쿠키의 행동이 예사롭지가 않다. 인사를 나누기가 무섭게 곧바로 솔루션에 돌입한 설쌤. 먼저 보호자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시행하는데. 아이끼리 알아서 나눠 가졌던 자원을 리더인 엄마가 분배해 줘야 한다는 게 핵심. 그뿐만 아니라 현관문 앞에서 분란이 잦았던 쿠키와 설탕이를 위한 설쌤의 특급 훈련과 반려견과 함께 사는 예비 부모를 위한 꿀팁까지 대공개! 3년째 전쟁 중인 자매, 설탕이와 쿠키는 설쌤의 특훈을 받고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임산부 엄마의 SOS! 위기의 자매’ 편은 2026년 10월 31일 (토) 밤 10시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배포 : 10월 30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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