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우수사례 1건도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초·중등교육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이행 실적과 교육적 책무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2026년 평가부터는 전체 지표 중 통과 비율에 따라 결정되던 등급이 폐지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AI 미래인재 양성 2개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5개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5개 ▲학교공동체 회복 5개 등 4개 전 영역, 총 17개 지표에서 모두 PASS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정성평가 우수사례로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J·E·J·U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뽑혔습니다.
이 사례는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학교 단위의 책임 있는 통합지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선제적 대응, 제주 전역을 잇는 연계·협력체계 활성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금 3억 7,500만 원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주요 정책의 재정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의숙 교육감은 “이번 전 지표 통과 및 우수사례 선정은 모든 교육가족과 도민들께서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제주교육이 선제적으로 이끌어 온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제주도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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