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맞춤박물관이 10월 31일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전통 갓을 주제로 한 심화 교육프로그램을 엽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전시회 「도구머리 갓 걸렸네」와 함께 진행되며,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무엇을 배우나
교육에서는 전통 갓 제작에 쓰이는 재료와 기법을 익히고, 실제 갓과 같은 재료로 소형 갓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강의는 국가무형유산 ‘갓일(입자장)’ 이수자인 박형박 장인이 맡습니다.
교육 대상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참여 장인과 박물관 교육 수강생 등입니다.
전시도 함께 본다
연계 전시인 「도구머리 갓 걸렸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말총으로 만드는 전통 갓에 주목한 전시입니다.
전시는 안성 도구머리(현 도기동)에 장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했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꾸려졌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안성 갓 장인들의 대표 특기였던 ‘트집’ 기술과 함께 박형박 장인이 소장한 전통 갓, 제작 도구, 공정별 중간 제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11월 8일까지
전시는 시민 호응에 따라 11월 8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교육과 전시에 대한 문의는 안성맞춤박물관(031-678-2507)에서 받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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