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맞춤박물관이 안법학교의 117년 역사와 안성의 근현대 교육사를 함께 살펴보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안성시는 11월 17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 2층 작은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배움을 잇다. 안법’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안법고등학교와 안법학교 총동문회가 협조했습니다.
전시는 ▲안법, 안성에 배움의 길을 열다 ▲학생들이 모은 안성의 기억 ▲공베르 신부가 안성에 남긴 발자취 ▲성인(聖人)으로 만나는 안법과 안성 이야기 ▲학교, 배움으로 시대를 잇다 등 5개 주제로 구성됩니다.
전시에는 안법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은 2009년 박물관에 기증한 자료와 박종권·임종순 기증자료, 학교와 총동문회 소장자료가 공개됩니다. 박물관은 안법학교의 시대별 사진첩과 졸업앨범을 디지털 자료로 변환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료 기증과 제공 문의는 안성맞춤박물관(031-678-2507)에서 받습니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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