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서관이 일반자료실 일부 서가의 맨 아래 칸에 경사형 책꽂이를 시범 설치했습니다.
기존에는 서가 맨 밑단에 도서가 수직으로 꽂혀 있어 이용자가 책 제목이나 청구기호를 확인하려면 자세를 낮춰야 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책등이 이용자 시선 방향으로 기울어져 도서 정보를 더 쉽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책을 꺼낼 때의 불편도 줄어들어 자료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작은 변화가 도서관 이용자에게는 큰 편리함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오는 11월 6일까지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중인 종합 만족도 조사의견을 수렴해 도민들이 편리하고 유연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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