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는 데 힘을 보탠 안전요원 1명과 회원 2명, 모두 3명이 도지사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9일 오후 9시경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생명 구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당시 수영 강습을 마무리하던 50대 회원 A씨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물속으로 가라앉자, 이를 본 회원이 곧바로 구조 신호를 보냈습니다.
안전요원 B씨는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현장에 있던 간호사 직업의 회원 2명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과 심폐소생술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협력으로 A씨는 약 5분 만에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고, 이후 인근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건강하게 퇴원해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여주도시공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에도 수영장 내 심정지 환자를 구조한 바 있습니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도지사표창은 위급한 순간에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 안전요원과 용기 있게 구조에 동참한 회원들의 협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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