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1월 4일 사회적경제 한마당·공공구매박람회

  • 입력 2026.10.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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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제공

마포구가 오는 11월 4일 구청 구민광장과 1층 로비, 구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년 마포메이드 사회적경제 한마당·공공구매박람회’를 연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에게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공구매박람회를 연계해 주민과 사회적경제 종사자뿐 아니라 구 소속 직원도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구민광장에서는 기업 홍보·판매·체험 부스와 주제 전시, 참여 이벤트가 운영된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16곳이 구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일대일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을 표창하는 행사도 열린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구민광장에 약 20개 기업 홍보·판매 부스

구청 앞 구민광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여성기업 등 약 20개 기업이 홍보·판매·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참여 기업들은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판매 부스에서는 먹거리와 공정무역 제품,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물품 등을 선보인다. 마포구는 커피와 유기농 제품 등 먹거리부터 공정무역 아로마 오일,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든 비누와 색연필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가들은 뜨개 소품과 전통매듭 장신구, 자개 액세서리 등 수공예 제품을 선보인다. 구민광장 부스는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홍보 공간으로도 운영된다. 먹거리와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판매 품목이 다양하게 마련되며, 주민은 각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행사 주최 측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여성기업의 제품을 함께 소개하고, 주민이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구민광장에 부스를 배치했다.

허브 향주머니부터 재활용 플라스틱 키캡까지

현장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열린다. 오전 11시에는 허브 향주머니 만들기, 낮 12시에는 실크스크린 체험이 진행된다. 오후 1시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키보드 키캡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포구는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것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와 참여 이벤트는 기후정의·공정무역·돌봄·일자리를 주제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관련 내용을 다룬 전시와 주사위 놀이가 마련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구민광장에서는 기업별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주제 전시와 놀이·온라인 참여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기업이 준비한 상품을 살펴보거나 체험에 참여하고, 전시를 통해 행사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확인할 수 있다. 주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구청 로비에서 기업 16곳과 공공구매 상담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회적경제기업 16곳이 참여하는 공공구매박람회가 열린다. 참여 기업들은 문구·생활용품부터 행사 기획,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 소속 직원은 업무에 필요한 품목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기업 담당자와 일대일 구매상담을 할 수 있다. 구민광장의 판매·체험 부스와 별도로 구청 로비에 공공구매박람회 공간을 마련해 기업의 제품·서비스 소개와 구매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마포구는 올해 공공구매박람회를 함께 열어 참여 범위를 사회적경제 종사자와 주민, 구 소속 직원으로 넓혔다. 기업들은 각자 취급하는 품목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원들은 업무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에 대해 기업과 상담할 수 있다. 박람회는 구민광장 행사와 같은 날 열리며, 운영 시간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마포구가 밝힌 참여 기업 수는 16곳이다.

구의회 다목적실서 개인·단체·기업 표창

오전 11시에는 마포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사회적경제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2명과 단체 1곳, 기업 1곳에 표창을 수여한다. 마포구는 지역에서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구의회 1층 다목적실이며, 구민광장과 구청 로비에서 열리는 부스 행사 및 박람회와 같은 날 진행된다.

이번 한마당은 구민광장, 구청 1층 로비, 구의회 다목적실 등 마포구청 일대 세 공간에서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민광장에서는 약 20개 기업의 홍보·판매·체험 부스와 전시·이벤트가 열리고, 로비에서는 16개 기업의 공공구매박람회가 진행된다. 구의회 다목적실에서는 개인과 단체, 기업에 표창을 수여한다. 마포구는 주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기업의 교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고용협력과에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은 소비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마포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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