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섬 아이

  • 입력 2026.10.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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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 제공

「섬 아이」이 2026년 10월 29일 나왔다. 지은이는 강윤미 지음, 정혜민 그림이다. 펴낸 곳은 KONG이다.

분야는 유아, 정가는 18,000원, ISBN은 9791191169317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아이의 하얀 스케치북 위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상상 놀이가 시작된다. 소중한 자전거와 곰 인형, 신나게 뛰놀던 강아지까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 따스한 해를 그리고, 포근한 빵을 그리고 반짝이는 눈동자를 그린다. 아이가 그리는 그림은 모두 푸르른 섬이 된다.

커다란 바다 위로 신나게 물을 뿜어내는 고래가 나타나자, 바닷속에 있던 친구들이 웃으며 스케치북으로 다시 뛰어 돌아온다. 세상을 적시던 빗물은 어느새 손가락 사이로 고이는 영롱한 무지개로 바뀐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즐거운 상상으로 마음을 아름답게 색칠하는 《섬 아이》는 순수한 상상력과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남는다는 가치를 다정하게 전해 준다.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강윤미 (지은이)

제주의 중산간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시인이 되고 싶어 스무 살 봄에 섬을 떠나왔습니다.

시를 쓰다가 아이를 만났고, 아이를 사랑하다 그림책에 스며들었습니다.

201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광주일보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그림 아트북 「이상형과 이상향」, 산문집 「우리는 마침내 같은 문장에서 만난다」, 그림책 「귤 연습장」, 「엄마의 셔츠」, 앤솔로지 산문집 「나의 왼발」을 펴냈습니다.

수상 : 201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정혜민 (그림)

육지에서 태어나 지금은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제주 여행에서 돌하르방에 영감을 받아 그린 작은 낙서가 ‘할방이’의 시작이었습니다.

졸업 후 육지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으나 ‘할방이’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어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제주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섬의 낭만과 ‘할방이’의 세계를 그림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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