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평생학습한마당 마무리…37명 시상·8개 동아리 발표

  • 입력 2026.10.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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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4일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연 ‘2026 안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시는 10월 29일 행사 결과를 알리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유관 기관의 활동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배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시상식과 홍보·체험 공간, 동아리 발표회, 시민 참여 토크쇼, 청년 버스킹 등이 진행됐고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4개 분야에서 37명을 시상했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맞아 화랑유원지에서 개최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안산시는 행사를 통해 평생학습 동아리와 관련 기관이 해온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가 열린 곳은 화랑유원지 일원이며, 개최일은 10월 24일이다. 시는 행사 종료 뒤 10월 29일 배포한 자료에서 시민과 함께한 한마당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9일 사전 안내에서는 행사의 주제를 ‘시민과 함께한 배움 20년, 안산의 내일을 잇다’로 소개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사전 안내는 평생학습 관련 홍보·체험 공간 운영과 동아리 발표회, 방송인 김영철과의 대화, 가수 슬기·정준교의 공연 등을 주요 일정으로 예고했다. 행사 종료 뒤 시가 공개한 내용에는 실제 진행 프로그램으로 홍보·체험 공간과 동아리 발표회, 토크쇼, 청년 버스킹, 초청 가수 공연 등이 담겼다.

안산시는 올해가 시 승격 40주년이자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이라고 밝혔다. 두 기념 연도에 맞춰 열린 한마당은 개막식 시상과 체험, 무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평생학습 관련 활동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개막식 4개 분야에서 37명 수상

개막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종사자 유공 표창, 식품위생 관련 기관 감사패 수여,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 시상, 단원미술제 시상이 진행됐다. 안산시에 따르면 네 분야를 합쳐 총 37명이 시상 대상에 올랐다. 이번 개막식 시상은 장애인 및 종사자 유공 표창부터 식품위생 관련 기관 감사패,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 시상, 단원미술제 시상까지 서로 다른 네 분야로 구성됐다.

구분내용
개최일10월 24일
시상 분야4개 분야
시상 인원37명
발표회 참여 동아리8개

평생학습 활성화 유공 시상은 행사 취지와 직접 연결된 분야로 개막식에서 이뤄졌다. 여기에 모범 장애인 및 종사자에 대한 표창과 식품위생 관련 기관 감사패 수여, 단원미술제 시상이 더해졌다. 따라서 공개된 행사 결과는 네 분야에서 모두 37명을 시상했다는 내용이다.

개막식은 평생학습한마당의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시상식이 포함된 공식 순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수상 외에도 체험 공간과 동아리 발표, 시민 참여 토크쇼 등이 이어졌다. 사전 안내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을 개막식 프로그램으로 예고했지만, 행사 종료 뒤 발표된 시 자료는 실제 개막식에서 진행한 시상 분야와 인원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캘리그래피부터 목공·전통놀이까지 체험 공간 운영

행사장에는 시민이 여러 분야의 배움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홍보·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시가 공개한 체험 항목은 손글씨를 꾸미는 캘리그래피, 열쇠고리 만들기, 영어 체험, 목공, 라탄 공예, 전통놀이다. 참가자는 손으로 만드는 활동과 언어 체험, 공예, 전통놀이 등 서로 다른 형태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시는 이런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한 가지 학습 주제에 국한되지 않았다. 캘리그래피와 열쇠고리 만들기는 손으로 꾸미거나 만드는 체험으로 소개됐고, 영어 체험은 언어 학습 활동으로 마련됐다. 목공과 라탄 공예도 체험 공간에 포함됐으며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공개된 자료에는 체험 종류와 행사장에 마련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10월 19일 사전 안내는 행사장에 평생학습 관련 홍보·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활동을 직접 경험하도록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고 소개했다. 또 팝콘과 풍선, 나무놀이, 비눗방울,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계획으로 안내했다. 행사 종료 뒤 시가 발표한 결과 자료는 실제 운영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래피, 열쇠고리 만들기, 영어 체험, 목공, 라탄 공예, 전통놀이를 열거했다. 사전 안내와 종료 뒤 자료가 각각 밝힌 내용을 구분해 보면, 사전 안내에는 준비 계획이, 종료 뒤 자료에는 진행된 체험 공간의 종류가 담겼다.

동아리 8곳 발표회·토크쇼와 청년 버스킹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에는 8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안산시는 발표회를 통해 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사전 안내에서도 총 8개 동아리가 참여해 시민들과 학습 성과를 나누는 일정이 예고됐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방송인 김영철과 함께하는 토크쇼가 열렸다. 시는 토크쇼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사전 안내에서는 김영철을 초청해 평생학습과 삶, 새로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알렸다. 행사 종료 뒤 자료는 토크쇼가 진행됐다는 사실과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40주년이자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는 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번 한마당을 마무리했으며, 이민근 시장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공개한 행사 결과에는 10월 24일 개최 사실과 프로그램, 시상 인원, 동아리 발표회 참여 규모가 포함됐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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