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9일 오전 9시 10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철저한 진상규명과 생명안전사회로의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오늘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입니다.”라며 “별이 된 159명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4년간 슬픔과 분노를 딛고 진실을 향해 꿋꿋이 걸어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위로와 연대의 뜻을 표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진보당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이 여전히 지연되고 있고 책임자 처벌도 아직 요원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특조위 중간보고를 통해 11건의 압사 위험 신고에도 출동조차 하지 않았던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총체적 부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이태원참사 특조위의 성역 없는 조사를 지원하고, ‘생명안전기본법’의 안착과 국민의 안전권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슬픔을 넘어 진실로! 추모를 넘어 안전사회로!”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생명안전사회로의 전진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20&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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