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의 멋진 은니!」이 2026년 10월 19일 나왔다. 지은이는 나예진 지음, 이현정 그림이다. 펴낸 곳은 소담주니어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3,000원, ISBN은 9791124555149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은니는 하나도 부끄러운 게 아니야! 치료를 잘 했다는 훈장이니까!
본인이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은아는 치과에 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충치가 생겼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충치 먹은 이를 파낸 자리에는 모자를 쓰듯 반짝이는 은니가 씌워졌네요.
은아는 충치 치료를 받은 게 부끄럽고 반짝이는 은니가 놀림거리가 되는 것이 무척 싫어서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특히 영호가 은아를 짓궂게 놀려댔어요. 은아는 화도 났지만 부끄러운 감정이 더 컸죠.
그렇게 좋아하던 책 낭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노래를 부를 때도 크게 입을 열지 않아 작은 소리만 냈어요. 평소 활발하고 자신감 넘치던 은아의 이런 모습을 걱정한 선생님이 도영이를 소개해 줘요. 그리고 도영이도 은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죠. 그것도 은아보다 훨씬 더 많은 은니가 있다는 것을요.
은아는 도영이를 만나 은니를 싫어하지 않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서평 충치는 처음부터 나지 않도록 열심히 관리하는 것이 최고죠.
하지만 아무리 관리를 열심히 해도 충치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어차피 생긴 충치는 그냥 두면 더욱 커지고 아파지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해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겁먹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치료를 하는 것이에요. 치료를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겁먹지 않고 치료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거예요.
치료받은 것을 교훈 삼아 다음에는 더 열심히 이를 닦으면 되니까요.
그러니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도 치과 치료를 겁먹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숨기지 말고 치료 받도록해요. 처음부터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을 때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 어쩌면 더 중요할지도 모르니까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며 은아의 상상을 따라 여러분들이 싫어했던 것들을 부끄러워했던 것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생각을 바꿔보는 거예요!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나예진 (지은이)
1999년 강릉 출생.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와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 한국어교육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가벼운 아스퍼거(자폐 성향)로 어릴 때 진단받았지만 글쓰기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고등학생 때부터 써온 단편집을 모아 책으로 출간하였다.
해적 만화 〈원피스〉를 좋아해 작품에 오마주했다.
이현정 (그림)
어릴 때부터 많은 동화책을 접하며 그림작가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어른이 되어 그 꿈을 담아내는 그림작가가 되어 행복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도와줘요, 레스큐맨!』, 『엄마는 트롯 가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지구를 지켰을까?』, 『달나라에 도깨비가 산다』, 『알잖아! 혐오가 왜 문제인지』, 『시험이 무서울 때는 어떻게 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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