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전국상인연합회 초청 오찬 간담회… 골목상권 활력 제고 방안 논의

  • 입력 2026.10.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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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8일 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및 시·도 상인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유통 소비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상공인 활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상인연합회 측은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확대와 대규모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소규모 시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

한 총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억 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을 포함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하는 등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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