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은 지난 10월 28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개관 2주년 기념 ‘이음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배드민턴 경기로 진행된 ‘이음 생활체육대회’와 물품 및 먹거리를 판매하는 ‘이음바자회’ 등으로 구성됐다.
체육대회에는 24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으며, 바자회에는 이용자와 강사,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역 내 봉사단체와 기업체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은진 관장은 “함께해 주신 봉사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체육 활동과 바자회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복지 시설의 역할 모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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