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2027년 세수 증가 앞두고 도로·주차장 예산 선배정 촉구

  • 입력 2026.10.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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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이 2027년 세수 증가 전망을 근거로 장기미집행 도로 개설과 공영주차장 확충에 예산을 먼저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28일 열린 제40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도로와 주차장이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떠받치는 기본 생활기반시설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도로 개설이 늦어지면 통행 불편이 이어지고, 필수 기반시설 설치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영주차장 확충이 필요한 곳으로는 칠보산 용화사 입구 등 주요 등산로 진입부가 거론됐습니다.

윤 의원은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원이 확보된 뒤에야 사업 준비를 시작하면 주민들이 오래 기다리게 된다고 언급하며, 사전 준비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장기미집행 도로의 보상·공사 예산 확보, 주차 취약지역의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연차별 재원 확보 계획 마련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역 간 인프라 격차가 주민 삶의 격차로 이어진다며,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부터 살피고 구체적인 예산과 실행으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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