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신한은행과 땡겨요 협약…11월경 경산사랑카드 결제 탑재

  • 입력 2026.10.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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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돕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습니다.

경산시는 ‘땡겨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신한은행은 입점 가맹점에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합니다.

또 지역 특화서비스를 발굴·제공하고, 광고비·월 고정료·입점수수료가 없는 ‘3無’ 정책도 함께 운영합니다.

오는 11월경부터는 ‘땡겨요’에 경산사랑(愛)카드 결제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며, 신규 입점 가맹점에는 사장님 지원금 등 혜택도 제공됩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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