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가 한국철도공사 서대구역과 손잡고 서대구역과 광장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난 26일 오후 5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은 지역 주민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양 기관은 서대구역 및 광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대구역 이용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입니다.
한국철도공사 집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서대구역 이용객은 약 15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약 13만 3천 명보다 2만 명여명 늘었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도 약 5,1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5% 증가했습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최근 KTX 증편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대구역과 광장을 더 활성화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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