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지천·의암공원서 10월 30일 개막…강원 청년 뮤지션 30팀 무대 오른다

  • 입력 2026.10.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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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춘천 공지천 및 의암공원 일원에서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우상호 도지사와 강원 거주 청년 뮤지션 간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공연 기회 확대와 창작 지원 의견을 실제 무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개모집과 온라인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강원 청년 뮤지션 30팀이 밴드와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0월 30일에는 가수 김기태가, 31일에는 가수 치타가 축하공연을 맡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청년 예술인의 음악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고, 공연과 관광·지역 상권을 연계해 춘천 원도심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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