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이 인공지능과 양자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전망이다.
충남연구원은 10월 28일 인포그래픽 제91호 「양자×AI, 충남 산업의 미래를 바꾸다」를 발간하고 도내 6대 주력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과 기대효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을 비롯해 심원보 부연구위원, 윤성준·서교리·유승우 선임연구원이 공동으로 작성했다.
양자와 AI 융합이 이끄는 6대 주력산업 혁신
| 산업 분야 | 주요 적용 및 기대 효과 |
|---|---|
| 반도체 | 신소재 탐색, 제조공정 최적화, 수율 예측 및 불량 조기 검출 |
| 디스플레이 | 발광소재 개발, 발광 효율 개선, 미세결함 검출, 제조공정 최적화 |
| 자동차·모빌리티 |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기술 고도화 |
| 바이오·헬스케어 | 복잡한 생체정보 정밀 분석 |
| 국방·항공우주 | 양자암호통신 정보보안 강화, 정밀 감시·정찰, 무기체계 성능 향상 |
| 친환경·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효율 최적화, 에너지 수요 예측 |
양자기술과 AI의 기술적 특징
양자기술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으로 나뉘며 기존 컴퓨터나 통신·측정 기술의 한계를 보완할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양자컴퓨팅은 복잡한 계산과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고 양자통신은 정보보안과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담당한다.
양자센싱은 미세한 물리적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며 여기에 AI 기술이 결합하면 공정 분석과 신소재 탐색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기대효과와 향후 과제
연구진은 기술 융합이 가져올 효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을 꼽았다.
연구진은 “충남의 AI 대전환은 기존 산업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의 혁신 역량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양자기술과 AI의 융합은 아직 발전 과정에 있지만, 충남이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과 기술적 강점을 새로운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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