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박장범 KBS 사장이 계엄 이후 두 차례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을 두고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당은 첫 번째 교체 시점이 국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바로 다음 날이었고, 두 번째는 헌법재판소가 파면을 선고한 지 엿새 뒤였다고 짚었습니다.
또 계엄 선포 당일 오후 8시 반 최재혁 당시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의 전화를 받은 뒤 최재현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한 사실도 거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 사장이 지난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휴대전화 교체 여부에 대해 “사장 취임 후 바꿨다”고만 답했다며, 기존 기기와 통화기록 보존 여부까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81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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