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 일자리사업과 함께 지역 곳곳의 편의시설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자활근로 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카페와 식당, 청소 및 소독, 부업사업단 등 여러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멀티관리사업단은 편의시설이 부족한 관공서와 공공시설에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원국민체육센터 1층에는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는 멀티자판기가 들어서 있으며, 수영장 이용객을 위한 수경과 수모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화도서관에도 방문객을 위한 간식과 음료 판매 자판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민간인통제구역 안에 있는 태봉국 궁예왕 역사공원과 유곡리캠핑장에도 멀티자판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장작과 숯, 세면도구, 간식 등을 살 수 있고, ‘철궁이 마그넷’ 같은 철원 관광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올해 8월에는 소이산 모노레일 정상 승·하차장에 생수자판기도 새로 설치됐습니다.
철원지역자활센터는 멀티자판기사업단이 저소득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판기 판매 수익금은 자활사업 일자리사업에 다시 투입돼 지역 내 일자리 개발과 교육에 쓰입니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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