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남구, 470세대 겨울 지원…난방비·방한용품 11월 20일까지

  • 입력 2026.10.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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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겨울 한파에 대비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온(溫) 마음 나눔’ 사업을 추진합니다.

남구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사업비 3,900여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470세대에 난방비와 먹거리 꾸러미, 방한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관내 17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53세대에는 난방비 7만원이 제공됩니다.

또 136세대에는 7만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가 지급되며, 행복 멘토링 대상 67세대에는 10만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가 지원됩니다.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90세대에는 담요와 보온 주머니, 푸드 텀블러 등 방한용품이 전달됩니다. 아동 공동생활 가정 5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는 25만원 상당의 겨울 패딩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 24개가 제공됩니다.

지원 물품은 17개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입니다.

남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만큼 필요한 지원을 제때 미리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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