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족·아동·이주민 정책 점검…드림스타트 살폈다

  • 입력 2026.10.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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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이 포천시 가족·여성·아동·이주민 정책의 추진 현황을 살폈습니다.

10월 27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가족여성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성과와 2027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와 포천시의 연계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년 주요 성과

포천시가 보고한 2026년 주요 성과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시민 참여 확산, 성평등 정책 기반 구축 및 여성정책 지원, 가족 다양성에 기반한 맞춤형 가족 지원과 돌봄 강화가 포함됐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과 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운영을 통한 행정 혁신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내·외국인 화합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 아동 지원 및 보호체계 강화,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도 보고됐습니다.

2027년 추진 방향

2027년 주요 업무계획은 모두에게 안전하고 평등한 양성평등도시 조성, 체감형 맞춤 가족지원으로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조성, 외국인 주민의 사회통합 및 지역사회 적응 지원으로 정리됐습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과 위기 대응과 자립 지원을 통한 안전한 성장 보장도 5개 분야 추진 방향에 포함됐습니다.

최순자 의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과 아동학대 조사 및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업무를 살펴봤습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했습니다.

최순자 의원은 “어린아이들은 마땅히 사랑받아야 하고, 상처받지 않도록 어른과 사회가 함께 지켜줘야 한다”며 “취약계층 아동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혼이주배경 아동과 이주민들이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포천, 가족과 아동,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연과 문화,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포천이 되길 바라며, 경기도와 포천시의 관련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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