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야간 수거 현장서 근로자 애로 청취

  • 입력 2026.10.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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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7일 화도읍 마석우리 일대에서 야간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에 참여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체험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일하는 생활폐기물 수거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이날 최 시장은 오후 11시 30분부터 빌라와 상가가 밀집해 생활폐기물 수거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찾아 근로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작업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여건을 직접 살피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최 시장은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 환경미화원 안전조끼와 우의에 '우리의 손으로 도시의 품격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추가해 근로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필수 공공서비스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안정적인 수거체계 운영을 위해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직접 가서 보고, 듣고, 경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체험에서 확인한 작업 여건과 근로자들의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남양주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28일 오후 1시 47분

출처 : 남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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