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900여 명 한자리에…4회 기념행사 열려

  • 입력 2026.10.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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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남원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900여 명이 10월 27일 오후 4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 모였습니다.

남원시는 이날 제4회 남원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행사 명칭이 바뀐 이유

기존 ‘요양보호사의 날’은 올해부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날’로 변경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변경에는 요양보호사뿐 아니라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운전원 등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종을 함께 기리겠다는 뜻이 담겼습니다.

900여 명이 함께한 자리

올해 참석 인원은 전년도 800여 명에서 9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장 등 주요 내빈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표창과 공연 이어져

행사는 남원시립농악단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모범 종사자 표창 수여, 레크리에이션, 초대 가수 축하 무대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휴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모든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2026년 통합돌봄 복지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람차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복지 향상에 남원시가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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