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재가 치매환자의 집 안 안전을 높이기 위한 가정환경 수정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 30가구를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가정 내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수행을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는 동의한 가구를 대상으로 치매 정도와 주거 환경을 살핀 뒤 필요한 안전용품 설치를 지원합니다.
주거 개선이 시급한 3가구에는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직접 방문해 계단 및 난간 설치, 도배·장판 공사 등을 진행합니다.
침대 옆 안전바와 화장실 안전바, 지팡이, 요실금 팬티도 각 가구의 구조에 맞춰 지원합니다.
치매관리사업 및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840-3315)로 문의하면 됩니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환경 조성을 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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