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만 2세 맞춤 ‘예’ 인성프로그램 검토

  • 입력 2026.10.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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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이 2026년 영아 인성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도내 영아의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을 반영해 영아 발달 특성에 맞는 ‘예(禮)’ 중심 인성 프로그램의 방향과 적절성을 살폈습니다.

회의에는 연구 책임을 맡은 경남대학교 노진형 교수와 전문 연구진, 관련 분야 자문위원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충남의 대표 가치인 ‘충·효·예’ 가운데 만 2세 수준에 맞춘 ‘예(禮)’의 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말놀이’와 ‘몸놀이’ 중심 활동안을 검토했습니다.

노진형 교수는 “영아기 발달 단계에 적합한 ‘예(禮)’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립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 개발의 핵심”이라며, “영아와 보호자, 교사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인성 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유재흥 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를 계기로 영아기부터 차근차근 바른 인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내 영‧유아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학습원은 앞으로도 충남의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도내 기관과 가정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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