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는 만큼 돈 버는 절세의 기술

  • 입력 2026.10.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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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제공

「아는 만큼 돈 버는 절세의 기술」(부제 자산 축적부터 증여·상속까지, 생애주기별 세금 설계 시나리오)이 2026년 10월 28일 나왔다. 지은이는 염지훈.어진 지음이다. 펴낸 곳은 21세기북스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24,000원, ISBN은 9791176613927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돈을 버는 것은 ‘투자의 영역’이지만, 남기는 것은 ‘세법의 영역’이다!

연봉은 올랐는데 통장 잔고는 제자리다. 주식으로 수익을 냈지만, 세금을 떼고 나니 기대만큼 남는 돈이 없다. 어렵게 마련한 내 집을 팔거나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는 예상치 못한 세금이 발목을 잡는다. ‘세금을 내고 나니 남는 게 없다’라는 하소연이 터져 나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돈을 버는 것은 ‘투자의 영역’이지만, 남기는 것은 ‘세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아는 만큼 돈 버는 절세의 기술》은 돈을 모으고 불리고 지키고 물려주는 과정을 네 단계로 나눠, 생애주기별 세금 설계법을 안내한다.

1장 ‘형성’에서는 청약통장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부터 연금저축·IRP를 활용한 세액공제, ISA와 청년미래적금까지 종잣돈을 마련하는 단계에서 알아야 할 절세 전략을 다룬다. 2장 ‘증식’에서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 등 투자 수익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문제를 짚는다.

3장 ‘방어’에서는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부동산 관련 절세 전략을 살펴보고, 4장 ‘승계’에서는 부담부증여와 저가양도의 유불리, 가족법인 활용, 자금 대여에 따른 증여세 문제 등 자산을 다음 세대로 이전할 때 필요한 세금 설계법을 소개한다.

세금을 아는 사람 vs.

모르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일반인이 세금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아는 만큼 지키고 지킨 만큼 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세금을 모르는 사람은 연말정산에서 매번 세금을 토해내거나 적은 환급금에 만족한다. 청약통장에 돈을 부으면서도 ‘무주택 확인서’ 등의 제출 절차를 몰라 소득공제를 놓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도 ‘총급여의 25%’라는 공제 기준을 활용하지 못한다.

반면 세금을 아는 사람은 청약저축 혜택을 챙기고, 연금저축과 IRP를 조합해 연간 최대 900만 원 한도의 세액공제(최대 148만 원 환급)를 알차게 받아내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공제 구조를 고려해 소비 수단을 전략적으로 선택한다.

투자에서는 그 차이가 수익률로 드러난다. 세금을 모르는 사람은 주식이나 채권, 가상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고도 과세 기준과 신고 의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예상치 못한 세금 부담을 떠안는다.

반면 세금을 아는 사람은 만능 통장 ISA의 손익통산과 비과세 혜택, 채권 매매차익 비과세 제도를 이용해 세후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과세이연 효과를 누린다. 수익률이 얼마인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떼고 실제로 얼마 남는지를 계산한다.

결국 돈을 버는 능력과 돈을 지키는 능력은 다르다. 몰라서 잃고, 놓쳐서 손해 보는 돈을 줄이는 것 또한 자산을 불리는 중요한 기술임이 분명하다. ‘돈이 움직이는 순간’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의 원리와 절세의 기술을 알려주는 이 책은, 복잡한 세법 속에서 당신이 어렵게 모은 돈을 지키고 더 크게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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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다.

PROLOGUE 세금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하기를… 세무사 염지훈 이 책이 누군가의 인생 로드맵이 되기를 바라며… 세무사 어진 CHAPTER 1. 형성: 돈을 모으고 채우고 버틴다 STEP 01. 청년이여, 세금 혜택을 마음껏 누려라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한 청약통장 활용법

·이자소득 비과세: 작은 이자라도 세금은 0원으로 900만 원 세액공제의 황금 조합, 연금저축과 IRP

·IRP 반쪽짜리 활용을 끝내는 ‘계좌 2개’의 법칙

·돈을 담는 그릇부터 바꿔라, 만능 통장 ISA

·ISA 만기 후 한 번 더 받는 세액공제

·청년이라면 소득공제까지 챙기는 생산적금융 ISA 신설(2027년 예정)

·월 50만 원으로 3년 만에 목돈 만들기, 청년미래적금 청년 창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혜택

·도심 외곽의 베이커리 카페를 왜 아들 이름으로 차렸을까

·청년창업, 100% 감면을 가르는 세 가지 관문 STEP 02. 직장인과 사업자의 주머니를 채우는 소득세 방어 전략 1원이라도 더 돌려받는 연말정산 기술(직장인 편)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자신에게 맞는 절세법 찾기

·같은 카드값인데 공제액이 두 배 차이 나는 이유

·보험료·의료비·교육비·기부금, 놓치기 쉬운 4대 세액공제 월세부터 대출이자까지, 주거비에도 절세법이 있다

·전세대출 김 대리와 영끌족 박 과장이 모르면 손해 보는 공제 돈은 벌었는데 남는 게 없다, 1인 사업자와 N잡러의 절세 전략(사업자 편)

·사업자의 세금은 깎고 퇴직금은 쌓는 노란우산공제

·필요경비, 많이 넣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직장인도 사장님도 놓칠 수 없다, 벤처기업 세금 혜택의 룰

·월급만 보고 일하지 않는다, 벤처기업 스톡옵션 세금 특례 CHAPTER 2. 증식: 자산을 불리고 묶고 지킨다 STEP 03. 세법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금융 투자 절세 전략 국내 투자와 해외 투자 세금은 이렇게 다르다

·해외 주식으로 번 3억 원, 종합소득에 합산될까?

·해외 주식 5,000만 원과 배당 5,000만 원, 건강보험료가 다른 이유

·금융소득 2,000만 원, 단 1원 차이로 갈리는 피부양자 자격 대주주만 피하면 양도세 0원? 국내 주식 대주주 요건

·배당금은 80만 원인데 왜 68만 원만 입금되었을까 서학개미를 위한 필수 절세 전략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홈택스 신고 가이드

·손실을 확정해 세금을 줄이는 손익통산 기술

·환율에 따라 달라지는 해외 주식의 양도소득세

·해외 주식 증여, ‘1년의 법칙’을 기억하라

·어머니 주식소득 때문에 450만 원 공제가 사라졌다 주식만으론 부족하다, 채권과 암호화폐 절세 시나리오

·코인으로 번 돈, 세금은 어떻게 계산할까 퇴직금 한 번에 찾지 마라

·연금저축, ETF 투자로 수익률 높이고 세금은 미루는 과세이연 전략

·100세에도 끊기지 않는 평생 월급 STEP 04. 결혼이 절세의 기회가 되는 순간 부모가 주는 결혼자금, 얼마까지 괜찮을까

·축의금, 부모님 통장에 넣었다가는 증여세 낼 수도

·혼인신고 미뤘다가 증여세 5,000만 원, 사실혼의 함정

·자녀 세액공제, 부부가 나눠 받으면 손해다

·회사에서 주는 출산지원금에도 세금이 붙을까

·카드는 저소득 배우자에게, 인적공제는 고소득 배우자에게 STEP 05. 내 집 마련의 시작, 누구 이름으로 살 것인가 ‘인생에 한번 뿐인 기회 놓치지 마세요’, 첫 집 취득세 330만 원 절세

·취득세 8.4% VS. 3.3%를 가르는 세대 분리 빠를수록, 나눌수록 유리한 증여

·증여냐 차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부모 대신 할아버지에게 받으면 세금이 달라진다 ‘단점을 찾기 어렵다’, 부부 공동명의가 불러오는 다섯 가지 절세 효과

·하루 늦을 때마다 세금이 뛴다, 강남 분양권 증여의 골든타임

·이월과세 10년, 배우자 명의 이전이 만드는 절세 효과 청담동 700억 원 자산가도 몰랐던 ‘명의의 힘’

·강남 아파트 한 채 증여하는 데 14억 원이 든 이유 소득 없는 자녀나 아내 명의로 집을 사면 벌어지는 일

·갚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부채 사후관리

·미신고 소득이 있는데, 집을 사도 될까

·부동산 취득에는 ‘자금 출처’가 필요하다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염지훈 (지은이)

22년간 국세청에서 조사·재산 분야를 담당한 세무 전문가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무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고 관련 세무를 폭넓게 다뤄 왔다.

현재 가현세무법인 삼성지점 대표를 맡고 있으며, 경기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에 다수 출연해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전했고, 3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세금 아는 형〉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세금 아는 형의 세무조사 이야기》 《가장 완벽한 세금 절 22년간 국세청에서 조사·재산 분야를 담당한 세무 전문가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무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고 관련 세무를 폭넓게 다뤄 왔다.

현재 가현세무법인 삼성지점 대표를 맡고 있으며, 경기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에 다수 출연해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전했고, 3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세금 아는 형〉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세금 아는 형의 세무조사 이야기》 《가장 완벽한 세금 절세의 기술》을 공동 집필했다.

어진 (지은이)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를 졸업했으며, 가현세무법인 삼성지점에서 재산제세와 연금·금융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다. 세무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고 부동산과 자산을 함께 살피면서 양도·상속·증여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복잡한 세금 문제를 만났을 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으며, 부동산 전문 유튜브 채널 〈세금 아 는 동생〉을 통해 생활의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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