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채용 트렌드 2027

  • 입력 2026.10.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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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제공

「채용 트렌드 2027」(부제 당신이 놓쳤던 취업 & 채용 트렌드 국내 및 세계 전망)이 2026년 10월 28일 나왔다. 지은이는 윤영돈 지음이다. 펴낸 곳은 경향미디어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22,000원, ISBN은 9788965183501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2027년 채용 트렌드의 핵심은 ‘채용’에서 ‘영입’으로의 전환이다 AI 대전환 시대, 기업이 인재를 확보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에이전틱 AI가 신입의 기초 업무를 대체하면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첫 계단이 사라지는 ‘제로엔트리(Zero Entry)’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은 이제 가능성을 보고 사람을 채용하기보다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2027년 채용 트렌드의 핵심은 바로 ‘채용에서 영입으로의 전환’이다.

2026년에는 함께 일할 팀과의 적합성을 중시하는 ‘팀핏(Team Fit)’이 주목받았다면, 2027년에는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진다. AI와 함께 일하는 ‘AI 네이티브’, 실무 능력을 입증하는 ‘스킬 증명 채용’, 실행력을 평가하는 ‘과제형 면접’이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다.

또한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오케스트라 인재’, 필요한 역량을 유연하게 확보하는 ‘탤런트마켓’ 등 인재 활용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채용이 정해진 자리에 사람을 뽑는 일이었다면, 영입은 필요한 역량을 찾아 연결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이제 기업은 누구를 뽑을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역량을 언제, 어떻게 확보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구직자 역시 채용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과 성과를 증명해 조직이 영입하고 싶은 인재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AI 대전환 시대에 달라지는 채용시장의 흐름을 10대 키워드로 분석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준비해야 할 새로운 인재 전략과 커리어의 방향을 제시한다.

영입 시대에 필요한 2027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제로엔트리 시대 - 사라진 첫 계단을 어떻게 다시 만들 것인가?

AI가 자료 조사,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신입사원의 기초 업무를 대체하면서 경력의 첫 진입 단계가 줄어들고 있다. 기업은 신입에게도 직무 경험과 프로젝트 성과를 요구한다. ‘경력 있는 신입’만 살아남는 채용시장에서 새로운 진입 전략이 필요해지고 있다.

■AI 네이티브 - AI를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뽑힌다 AI 활용 능력을 넘어 업무 전반에 AI를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인재가 주목받는다.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결과물을 검증하고 재구성해 성과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제 채용의 기준은 ‘AI를 아는가?’에서 ‘AI와 함께 무엇을 해냈는가?’로 바뀐다.

■스킬 증명 채용 - 스킬을 보유했는지보다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본다 학력과 자격증보다 실제 직무 역량을 중시하는 스킬 기반 채용이 ‘스킬 증명 채용’으로 진화한다. AI로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쉽게 만드는 시대에는 결과물보다 문제 해결 과정과 실질적인 성과가 중요하다. 채용의 기준은 스펙에서 스킬로, 다시 스킬에서 증명으로 이동한다.

■과제형 면접 - 말 잘하는 사람보다 실제로 해내는 사람을 선발한다 면접 답변의 유창함보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기업은 직무와 유사한 과제를 제시하고 지원자의 문제 해결력, 자료 해석력,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한다. 정답을 잘 말하는 사람보다 실제 상황에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인재가 선택받는다.

■정서적 보상 - 금전적 보상만이 아니라 정서적 보상을 받는 조직이 선택받는다 연봉과 복리후생만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지원자는 조직의 존중과 신뢰, 심리적 안전감, 성장 기회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인정과 피드백, 건강한 관계를 제공하는 조직이 인재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경쟁력을 갖게 된다.

■오케스트라 인재 -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여러 역량을 조율하는 사람이 강하다 모든 일을 혼자 수행하는 풀스택 인재를 넘어 사람과 AI, 데이터와 외부 전문가를 연결하는 오케스트라 인재가 주목받는다. 다양한 자원의 강점을 이해하고 역할을 설계하며 협업을 이끄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개인의 실행력보다 여러 역량을 조율해 더 큰 성과를 만드는 능력이 경쟁력이 된다.

■커리어 민첩성 - 오래 버티는 사람보다 빠르게 전환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하나의 직무에서 오래 일하는 것만으로 경력의 안정성을 보장받기 어려운 시대다. AI와 산업 변화에 맞춰 새로운 스킬을 학습하고 자신의 역할과 경력 방향을 빠르게 재설계해야 한다. 과거에 무엇을 해 왔는가보다 앞으로 얼마나 빠르게 배우고 전환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진다.

■탤런트 마켓플레이스 - 인재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 연결하는 자원이 된다 기업의 인재 전략이 정규직 중심의 고정적 채용에서 필요한 역량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내부 인재 이동과 외부 전문가, 프리랜서, AI 에이전트를 프로젝트에 맞게 활용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누구를 채용할 것인가보다 어떤 역량을 언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이다.

■피드업 - 피드백보다 피드업이 늘어나는 시대가 온다 채용의 성공은 평가 이후의 피드백보다 평가 이전의 목표와 기준을 얼마나 명확하게 설정했는가에 달려 있다. 피드업은 채용하려는 인재의 역할과 기대 성과, 평가 방향을 사전에 정렬하는 과정이다. 직무명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좋은 채용의 출발점이 된다.

■롱제비티 - 오래 일하는 시대, 삶과 경력을 다시 설계하라 100세 시대에는 단순한 장수보다 건강하게 오래 일하고 배우는 능력이 중요하다. 40대의 경력 전환, 50대의 역할 재설계, 60대 이후의 재취업까지 생애 전반의 커리어 전략이 필요해진다. 기업 역시 다양한 연령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다세대 인재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응원의 말 프롤로그 - AX 시대, 신입의 출발선이 달라졌다 PART 1 WHY 채용은 본격적인 증명의 전환점이다 PART 2 WHAT 실제 스킬을 확인하는 검증의 변화, 채용 트렌드 10대 키워드

01. 제로엔트리 시대 - 사라진 첫 계단을 어떻게 다시 만들 것인가?

02. AI 네이티브 - AI를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뽑힌다

03. 스킬 증명 채용 - 스킬을 보유했는지보다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본다

04. 과제형 면접 - 말 잘하는 사람보다 실제로 해내는 사람을 선발한다

05. 정서적 보상 - 금전적 보상만이 아니라 정서적 보상을 받는 조직이 선택받는다

06. 오케스트라 인재 -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여러 역량을 조율하는 사람이 강하다

07. 커리어 민첩성 - 오래 버티는 사람보다 빠르게 전환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08. 탤런트 마켓플레이스 - 인재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 연결하는 자원이 된다

09. 피드업 - 피드백보다 피드업이 늘어나는 시대가 온다

10. 롱제비티 - 오래 일하는 시대, 삶과 경력을 다시 설계하라 PART 3 HOW 지금 당장 어떻게 할 것인가?

주요 참고문헌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윤영돈 (지은이)

인재발굴가. 20여 년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전략 수립과 면접관 교육을 맡아 왔으며, 인사혁신처 채용분과 정책자문위원으로 4년간 활동했다. 『채용 트렌드 2020』부터 『채용 트렌드 2027』까지 8권의 시리즈를 단독 저자로 펴냈다.

현재 윤코치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이다. 기업·공공기관·대학에서 커리어 개발, 취업 스킬, 트렌드 분석 등을 주제로 강의와 코칭을 하고 있다.

KBS 「성공예감」, SBS 「굿모닝 세상은 지금」, MBC 「뉴스투데이」, KBS 「세상의 아침」, EBS 「직장인 성공시대」 등에 채용· 인재발굴가. 20여 년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전략 수립과 면접관 교육을 맡아 왔으며, 인사혁신처 채용분과 정책자문위원으로 4년간 활동했다.

『채용 트렌드 2020』부터 『채용 트렌드 2027』까지 8권의 시리즈를 단독 저자로 펴냈다.

현재 윤코치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이다. 기업·공공기관·대학에서 커리어 개발, 취업 스킬, 트렌드 분석 등을 주제로 강의와 코칭을 하고 있다. KBS 「성공예감」, SBS 「굿모닝 세상은 지금」, MBC 「뉴스투데이」, KBS 「세상의 아침」, EBS 「직장인 성공시대」 등에 채용·커리어 전문 패널로 출연했다.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모교 초빙교수와 성신여자대학교 경력개발센터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KPC)이며, (사)한국강사협회 선정 제249호 명강사다. 『한국수필』로 등단한 수필가이며, 한국경제신문 칼럼니스트 신인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한국문학번역원 ‘한국의 책’ 선정, 중국어판 수출), 『기획서 마스터』, 『보고서 마스터』 등이 있다. 유튜브 ‘윤영돈의 코칭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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