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을 읽는 주식 투자」이 2026년 11월 11일 나왔다. 지은이는 이재만 지음이다. 펴낸 곳은 경향BP이다.
분야는 경제경영, 정가는 22,000원, ISBN은 9788969526717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시장은 언제 방향을 바꾸는가? - 핵심 신호를 읽고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법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순간, 강세장 종료의 신호가 될 것이다.” 하나증권 이재만이 제시한 이 전망은 현실이 되면서 주식시장의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실제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추월하고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그의 발언이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것이다. 이재만이 주목한 것은 단순한 시가총액 순위가 아니라 주도 기업의 이익 비중과 시장 지배력의 변화였다. 남들이 주가의 상승에 집중할 때 그는 시장의 변곡점을 알리는 신호를 읽어 냈다.
이 책은 이재만의 시장 분석법을 집약한 실전 투자서다. 유동성과 금리, 환율과 유가부터 지수의 상승 구조, 주도 업종의 탄생과 소멸, 기업의 이익과 자본효율까지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신호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 변화가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이를 실제 투자 전략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오를 종목을 찾는 것만이 아니다. 시장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상승을 이끌던 힘이 언제 약해지는지, 다음 기회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판단하는 일이다.
이 책은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의 신호를 읽어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어떤 업종과 기업이 오르는가? - 시장의 흐름을 읽고 주도주를 찾아내는 법 주식시장은 금리와 유동성, 환율과 유가, 기업 실적과 외국인 수급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움직인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정보를 어떤 순서로 읽고 투자에 활용하느냐다.
저자는 강세장과 약세장, 반등과 상승 등 시장의 국면을 구분하는 것에서 출발해 유동성과 금리, 달러와 유가를 분석하고, 기업이익(EPS)과 밸류에이션(PER)을 통해 지수의 상승 여력을 판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주도 업종의 형성과 교체 조건, 업종별 이익 비중과 시가총액의 관계를 살펴보고, 영업이익률과 ROE, ROIC, 현금흐름을 통해 유망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미국의 AI 투자와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한국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과정도 분석한다.
이 책의 핵심은 거시경제와 기업 분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시장 → 업종 → 기업 → 투자 전략. 이 순서를 이해하면 복잡한 경제 뉴스와 기업의 숫자 속에서도 투자 판단에 필요한 신호를 찾아낼 수 있다.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가? - 시장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 투자자들은 늘 정답을 찾으려 한다. 지금 사야 할 종목은 무엇인지, 코스피는 어디까지 오를지, 조정은 언제 끝날지 궁금해한다. 그러나 시장의 조건이 달라지면 전망도 달라져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예측을 맞히는 능력보다 변화한 조건에 맞춰 대응하는 능력이다. 저자는 투자자가 자신의 판단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왜 이 기업을 매수했는지, 어떤 조건에서 보유할 것인지, 무엇이 달라지면 매도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주 시장을 점검하는 순서, 매수 전에 반드시 답해야 할 10가지 질문, 주도주를 사고파는 5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금리와 환율, 기업의 이익 추정치와 영업이익률, 외국인 수급 등을 점검하고, 매수의 근거와 판단을 수정할 조건을 기록하도록 안내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 답을 찾기보다 변화의 신호를 읽어라 일러두기 시그널을 읽는 법 1 - 시장에는 순서가 있다 01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국면을 판별하라 강세장과 약세장은 무엇이 다른가?
급락·반등·회복·상승은 서로 다른 시장이다 지수보다 먼저 움직이는 신호 같은 뉴스에도 주가 반응이 달라지는 이유 실전에서 국면 판단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02 유동성은 시장의 물길을 바꾼다 돈이 늘어나면 왜 자산가격이 오르는가?
중앙은행 유동성과 정부 재정의 차이 유동성 증가율의 고점이 주는 경고 주식·금·암호화폐가 함께 오를 때 실전에서 유동성 판단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03 금리는 주가의 할인율이다 기준금리보다 시중금리가 중요한 이유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장단기금리차가 바뀌면 주도주도 달라진다 금리 상승기와 고금리 유지기는 다른 시장이다 금리가 높아도 오르는 기업의 조건 실전에서 금리 판단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04 달러와 유가는 시장의 체온계다 달러 강세가 한국 시장에 불리한 이유 원화 강세 수혜주는 언제 움직이는가?
유가 구간별 주도 업종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유가 상승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기업 실전에서 달러·유가 판단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시그널을 읽는 법 2 - 지수는 어디까지 움직이는가?
05 지수 상승의 두 신호, 이익과 밸류에이션 지수는 EPS와 PER의 곱이다 급락 이후에는 PER, 장기 상승기에는 이익이 중요하다 이익 기여도와 밸류에이션 기여도를 분리해서 보기 목표지수를 계산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실전에서 목표지수를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06 강세장의 1차 상승, 조정, 2차 상승 강세장에서도 조정은 반드시 온다 정상적인 조정과 추세 붕괴의 차이 직전 고점 대비 낙폭을 판단하는 방법 신고가 이후 순환매가 나타나는 이유 실전에서 조정 판별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07 시장의 저점을 알리는 신호들 패닉셀 이후 확인해야 할 신호와 실적 하향이 멈추는 순간 금리·환율·수급이 만드는 저점 밸류에이션이 싸다고 사면 안 되는 이유 싸고 좋아질 가능성이 함께 있어야 한다 실전에서 저점 판별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08 과거는 답이 아니라 시나리오다 1995년 보험성 금리 인하가 주는 교훈 본드 텐트럼 이후 시장은 어떻게 회복했는가?
금융위기와 일반 조정을 구분하는 법 역사적 비교에서 같아야 하는 조건과 달라야 하는 조건 실전에서 과거 비교를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시그널을 읽는 법 3 - 주도 업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09 강세장에서는 주도 업종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주도 업종은 왜 오래가는가?
시스템 위기가 주도주를 바꾸는 과정 일시적 순환매와 구조적 주도주 교체를 구분하는 법 주도주 조정을 매도 신호로 착각하지 않는 법 실전에서 주도 업종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10 주도 업종의 탄생·성장·소멸 탄생 : 투자 증가와 매출 성장 성장 : 영업이익률과 이익 비중 상승 성숙 : 시가총액 비중 확대와 시장 지배력 소멸 : 영업이익률 하락과 이익 비중 축소 실전에서 생애주기를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11 이익 비중이 시가총액 비중을 결정한다 시장은 절대 이익보다 이익의 변화를 본다 업종 이익 비중과 주가의 관계 이익 비중이 먼저인가?
주가가 먼저인가?
시가총액 1위의 변화가 지수에 미치는 영향 실전에서 이익 비중을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12 금리 국면별로 유리한 업종은 다르다 금리 하락기 : 성장주와 장기 듀레이션 자산 금리 상승기 : 금융·산업재·가격전가 기업 고금리 유지기 : 효율성과 현금흐름 금리보다 이익이 강한 예외 기업 13 주도주 이후의 다음 주자를 찾는 법 대장주에서 밸류체인으로 확산되는 과정 시가총액 2위 그룹이 움직일 때 상반기 주도 업종과 하반기 순환매 낙폭과대주가 진짜 반등하는 조건 조연이 주연으로 바뀌는 순간 실전에서 다음 주자를 운용으로 연결하는 법 시그널을 읽는 법 4 - 좋은 기업은 숫자로 신호를 보낸다 14 매출보다 영업이익률을 보라 매출이 늘어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와 영업레버리지 영업이익률 최고치 경신의 의미와 가격전가력 주도주의 끝을 알려 주는 영업이익률 실전에서 영업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이재만 (지은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장.
2002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로 금융시장 분석을 시작했다. 이후 동양증권 투자전략팀 애널리스트와 하나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을 거쳐, 현재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투자전략과 선진국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20여 년간 국내외 주식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을 폭넓게 연구해 왔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이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전략 분야의 전문성과 분석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부터 매주 발간해 온 대표 리서치 보고서 「화수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장.
2002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로 금융시장 분석을 시작했다. 이후 동양증권 투자전략팀 애널리스트와 하나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을 거쳐, 현재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투자전략과 선진국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20여 년간 국내외 주식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을 폭넓게 연구해 왔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이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전략 분야의 전문성과 분석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부터 매주 발간해 온 대표 리서치 보고서 「화수분전략」을 통해 금리와 유동성, 기업이익과 밸류에이션, 시장 수급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실질적인 투자전략으로 제시해 왔다.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보다 변화의 방향을 읽고 그에 맞게 대응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이 책에는 12년간 축적해 온 「화수분전략」의 분석과 통찰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업종으로, 업종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투자 판단의 기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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