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즈쿠리의 키즈 클로젯

  • 입력 2026.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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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시 제공

「마즈쿠리의 키즈 클로젯」이 2026년 11월 3일 나왔다. 지은이는 강유경 지음이다. 펴낸 곳은 래디시이다.

분야는 건강/취미, 정가는 22,000원, ISBN은 9791193406182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출시 1분만에 품절 기록, 보넷을 쓰던 아기가 자라나 엄마의 포근한 뜨개 옷을 입다!

팬츠 셋업부터 베스트, 카디건, 드레스부터 비니와 양말까지,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을 담은 마즈쿠리만의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5~8세 맞춤 도안과 섬세한 사이즈 조절법 수록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넷』 후속작

★ 출시할 때마다 ‘1분 품절’을 기록해 온 니트 브랜드 마즈쿠리의 두 번째 도안북 『마즈쿠리의 키즈 클로젯』이 출간되었다. 아기 보넷과 소품을 담은 첫 책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넷』에 이어, 이번에는 5~8세를 중심으로 한 귀여운 아이들의 옷장을 열었다.

상하의 셋업과 베스트, 카디건, 재킷, 드레스부터 비니와 양말까지, 저자가 두 아이에게 직접 떠 입힌 사계절 옷과 소품을 한 권에 모았다.

마즈쿠리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코바늘과 대바늘을 자유롭게 오간다는 점이다. 코바늘 모티브로 몸판을 잇고 대바늘 고무단으로 신축성을 더하거나, 묵직한 코바늘 아란 무늬 아래 하늘거리는 대바늘 프릴을 다는 식이다. 덕분에 손뜨개 특유의 입체감과 기성복처럼 단정한 실루엣을 함께 갖췄다. 코바늘에 익숙한 독자는 대바늘로, 대바늘에 익숙한 독자는 코바늘로 자연스럽게 영역을 넓힐 수 있다.

모든 작품은 5세와 8세 평균 체형에 맞춘 두 가지 사이즈 도안으로 실었다. 여기에 바늘 호수, 옷 길이, 몸판 너비를 조절해 아이마다 다른 체형에 맞춘 ‘사이즈 조절 가이드’를 더했다. 복잡한 게이지 계산 없이도 아이 몸에 맞는 옷을 뜰 수 있고, 아이가 자란 뒤에도 같은 도안으로 다시 떠 줄 수 있다. 금방 작아져 아쉬웠던 키즈 뜨개의 한계를 덜어 주는 구성이다.

보넷을 쓰던 작은 아기가 아이로 자라는 동안 마즈쿠리의 뜨개도 함께 자랐다. 아이를 위해 실을 고르고 한 코 한 코 뜨는 시간은 아이에게는 어린 시절을 담은 옷으로, 뜨는 사람에게는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키즈 뜨개의 대명사 마즈쿠리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담다!

기성품으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감성과 정성 아이를 위한 사계절 뜨개 아이템 16 마즈쿠리는 일본어로 ‘엄마(마마)가 손수 만든 것(테즈쿠리)’을 줄인 말이다. 저자는 두 아이를 뮤즈로 브랜드를 시작했고, 첫 책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넷』에서 아기 보넷과 턱받이, 넥 칼라 같은 소품을 소개했다.

그사이 보넷을 쓰던 아기들은 뛰어노는 어린이로 자랐다. 『마즈쿠리의 키즈 클로젯』은 아이의 성장에 맞춰 작은 소품에서 온전한 옷 한 벌로 영역을 넓힌 책이다.

작품마다 저자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반려견 ‘에그와 밀크’를 새긴 강아지 베스트, 첫 책의 자수 보넷에서 이어진 꽃 자수 셋업, 남매가 반대 배색으로 맞춰 입는 클라우드 베스트는 모두 아이와 함께한 시간에서 탄생했다. 평범한 날에는 편하게, 특별한 날에는 더 빛나게. 엄마의 눈으로 고르고 엄마의 손으로 다듬은 키즈 니트를 만날 수 있다.

코바늘의 입체감 × 대바늘의 신축성 두 도구의 장점만 모은 마즈쿠리식 디자인 대부분의 뜨개 도안북은 코바늘과 대바늘 중 하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 책은 한 벌 안에서 두 도구를 함께 쓰는 작품이 많다는 점에서 다르다.

코바늘 모티브를 이어 몸판을 만들고 대바늘 고무단으로 마감한 헤리티지 모티브 카디건, 대바늘 에이라인 몸판에 코바늘 꽃레이스 소매를 단 헤리티지 모티브 드레스, 코바늘 아란 몸판 아래 실크 모헤어 프릴을 더한 레이어드 아란 베스트가 대표적이다.

형태는 탄탄한 코바늘 조직으로 잡고, 몸이 움직이는 부분에는 잘 늘어나는 대바늘 조직을 두어 활동량 많은 아이도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디자인했다.

뜨개 실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폭도 넓다. 스틱 기법으로 배색 무늬를 원통으로 뜨는 강아지 베스트, 꽃 자수를 놓는 임브로이더리 탑과 스커트는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은 독자에게 알맞다. 기초가 필요한 독자를 위해서는 사슬뜨기부터 더블니팅까지 단계별 사진으로 설명한 ‘Basic Technique’ 파트를 마련했다. 한 가지 바늘만 다뤄 본 독자도 이 책 한 권으로 자연스럽게 다른 기법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몸에 딱 맞게, 한 번 배운 도안을 오래 쓰세요!

키즈 뜨개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이즈다. 공들여 떠도 금세 작아지고, 도안이 아이 몸에 맞지 않으면 고치기도 어렵다. 이 책은 모든 작품을 5세와 8세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하고 서로 다른 컬러로 촬영해, 한 도안이 어떤 분위기로 달라지는지 한눈에 보여 준다. 형제나 친구끼리 맞춰 입는 시밀러 룩을 계획하기에도 좋다.

책 앞부분의 ‘사이즈 조절 가이드(Resizing)’에서는 바늘 굵기 조정, 옷 길이 가감, 몸판 너비 변형의 세 가지 방법으로 도안을 3세부터 9세까지 넓혀 쓰는 법을 알려 준다. 바늘을 1호수 바꿀 때마다 크기가 약 5.5% 달라진다는 기준과, 내 게이지로 늘릴 콧수를 구하는 계산 예시도 담았다.

아이가 자라도 같은 도안으로 뜨개를 이어 갈 수 있는 이유다. 기성품은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한 감성과 정성을 담은 마즈쿠리만의 세련된 디자인 뜨개로 아이가 자라나는 시간을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

[마즈쿠리 클로젯 사계절 작품 모음]

1. 봄과 여름엔 가볍고 시원한 코튼·리넨 니트

· 와플 크로셰 카디건과 크로셰 삭스 - 앞뒤를 바꿔 입으면 카디건도, 레이스 상의도 되는 투웨이 디자인

· 브리즈 스트라이프 탑 - 클래식한 블랙 & 화이트 줄무늬에 볼륨 있는 프릴 소매

· 임브로이더리 탑과 스커트 - 손자수 꽃을 피운 라벤더 셋업, 활동하기 좋은 민소매 외출복

· 헤리티지 모티브 드레스와 카디건 - 입체적인 꽃무늬 모티브로 완성한 특별한 날의 옷

2. 가을 겨울엔 포근한 모헤어·캐시미어·메리노 니트

· 크로셰 풀오버와 팬츠 - 같은 실과 컬러로 맞춘 모헤어 셋업, 반바지라 활동하기 편한 구성

· 강아지 베스트와 비니 - 여러 품종 패턴을 수록해 우리 집 반려견을 옷에 담는 작품

· 클라우드 베스트 - 구름 위치와 배색만 바꿔도 새 디자인이 되는 레이어드용 베스트

· 레이어드 아란 베스트(오리지널과 프릴 버전) - 하나의 도안으로 클래식한 무드와 사랑스러운 무드를 모두

· 그래니 브이넥 베스트와 그래니 칼라 재킷 - 입체적인 체커보드 무늬에 도톰한 칼라를 더해 격식 있는 자리에도 어울리는 재킷

목차는 다음과 같다.

INTRO LOOK BOOK 키즈 클로젯 룩북

-크로셰 풀오버와 팬츠

-강아지 베스트와 비니

-임브로이더리 탑과 스커트

-와플 크로셰 카디건과 크로셰 삭스

-브리즈 스트라이프 탑

-헤리티지 모티브 드레스

-헤리티지 모티브 카디건

-클라우드 베스트

-레이어드 아란 베스트(오리지널과 프릴 버전)

-그래니 브이넥 베스트

-그래니 칼라 재킷 Guide 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사용 도구들

-작품에 쓰인 실의 종류

-사이즈 조절 가이드 Pattern 작품 만드는 법

-크로셰 풀오버와 팬츠

-강아지 베스트와 비니

-임브로이더리 탑과 스커트

-와플 크로셰 카디건과 크로셰 삭스

-브리즈 스트라이프 탑

-헤리티지 모티브 드레스

-헤리티지 모티브 카디건

-클라우드 베스트

-레이어드 아란 베스트(오리지널과 프릴 버전)

-그래니 브이넥 베스트

-그래니 칼라 재킷 Basic Technique 이 책에서 사용된 뜨개 기법들

1. 코바늘 기법

-기초코 만들기(사슬뜨기)

-한길긴뜨기

-한길긴뜨기 코줄임

-한길긴뜨기 코늘림

-빼뜨기

-짧은뜨기

-짧은뜨기 코줄임

-짧은뜨기 코늘림

-피코뜨기

-바늘돌려 짧은뜨기

-스레드 끈 만들기

-한길긴뜨기 앞걸어뜨기

-한길긴뜨기 뒤걸어뜨기

-빼뜨기 가로잇기

-빼뜨기 세로잇기

2. 대바늘 기법

-손가락 걸어 기초코 만들기

-겉뜨기

-안뜨기

-바늘비우기

-꼬아뜨기

-오른코 줄이기

-왼코 줄이기

-중심3코 모아뜨기

-덮어씌워 코막음

-더블니팅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강유경 (지은이)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뮤즈로 니트 브랜드 '마즈쿠리'를 시작 했다. 아이에게 입힐 작은 옷 한 벌을 뜨던 엄마는 어느덧 10년 차 뜨개 선생님이 되었다.

취미를 넘어 본격적으로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일본수예보급협회 코바늘·대바늘 준사범 과정을 수료했고, 지금은 용인에서 '니팅스튜디오 마즈쿠리를 운영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선보이는 뜨개 완제품과 DIY 키트는 출시와 동시에 품절될 만큼 사랑받고 있으며, 계절마다 여는 손뜨개 클래스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첫 책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넷」으로 인기 보넷과 베이비 소 품을 소개한 사랑스러운 두 아이를 뮤즈로 니트 브랜드 '마즈쿠리'를 시작 했다. 아이에게 입힐 작은 옷 한 벌을 뜨던 엄마는 어느덧 10년 차 뜨개 선생님이 되었다.

취미를 넘어 본격적으로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일본수예보급협회 코바늘·대바늘 준사범 과정을 수료했고, 지금은 용인에서 '니팅스튜디오 마즈쿠리를 운영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선보이는 뜨개 완제품과 DIY 키트는 출시와 동시에 품절될 만큼 사랑받고 있으며, 계절마다 여는 손뜨개 클래스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첫 책 『마즈쿠리의 베이비 보넷」으로 인기 보넷과 베이비 소 품을 소개한 지 어느덧 4년. 그사이 아이들이 자란 만큼 엄마의 뜨개도 함께 자랐다. 『마즈쿠리의 키즈 클로젯」에는 보넷을 쓰던 아기가 뛰어노는 아이가 되기까지, 엄마의 눈으로 고 른 사계절 키즈 의류와 소품을 담았다.

매일 편하게 입힐 수 있는 실용성과 마즈쿠리만의 감성이 담긴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작품들이다. 아이를 위해 실을 고르고 코를 잡는 다정한 시간을 이 책과 함께 소중히 지켜 나가기를 바란다.

인스타그램 @mazukuri 홈페이지 www.mazuk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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