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가수 장한별의 공식 팬카페 ‘원스타’로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16,5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한별의 신곡 ‘미야’ 발매와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 개최를 앞두고 이뤄졌다. 팬카페 ‘원스타’는 소아암 어린이들도 각자의 꿈과 소망을 이어가길 바라는 뜻을 담아 나눔에 나섰다. 팬덤이 아티스트의 활동을 기념하는 방식이 단순한 응원을 넘어 사회적 기부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한별은 팬들의 후원에 대해 “누구에게나 간절한 바람은 있다. 아픈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바람과 소망이 하나씩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함께 마음을 나눠주신 은하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희망차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모든 소년과 소녀가 저마다의 꿈을 품고, 그 꿈과 마주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가수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팬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회복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원스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해 왔으며, 치료비 지원과 심리·정서 지원, 가족 지원, 사회복귀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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