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편집자, MBC ‘전지적 집착 시점’ 고정 MC 도전

  • 입력 2026.10.28 09:4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이 김민경 편집자의 첫 출근 모습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출판계에서 책에 대한 애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아온 김 편집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생애 처음 지상파 고정 MC를 맡는다. 그는 티저에서 “편집자이기 전에 광대였기 때문에 ‘웃기고 싶다’는 것에 집착이 심한 편”이라고 말했다. 긴장한 표정으로 출근길에 나선 모습과 웃음을 향한 각오가 함께 담겼다.

‘전지적 집착 시점’은 스타들의 일상을 담아온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무언가를 끝까지 좋아해본 사람, 특별한 이유 없이 한 가지에 빠져본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현무를 비롯해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이 MC로 나서며, 첫 방송은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이다.

‘전참시’에서 확장한 집착의 세계

MBC에 따르면 ‘전지적 집착 시점’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무언가를 오랫동안 좋아하거나 이유 없이 한 대상에 빠진 사람들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이들을 ‘괴인들’이라고 표현했다. MC들은 자신들보다 더한 집착을 지닌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프로그램 기획은 노시용, 연출은 전재욱·정동식·김익환, 작가는 여현전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 1차 티저에서는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를 마친 전현무가 홀로 ‘전지적 집착 시점’ 스튜디오에 들어서는 장면이 공개됐다. 새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여는 장면으로 소개됐다. 이어 공개된 2차 티저에는 전현무와 함께 출연할 김민경, 김원훈, 윤남노가 본격적으로 첫 출근 신고식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선 영상이 전현무의 스튜디오 입성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영상은 새 MC들의 합류와 포스터 촬영 현장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한 가지에 몰두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전지적 참견 시점’과 구별되는 별도 스핀오프다. 네 MC는 각기 다른 집착력을 지닌 인물로 소개됐으며, 방송에서는 자신들보다 더한 집착을 가진 사람들을 함께 들여다본다. MBC가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괴인들의 집착을 참견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전현무를 중심으로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도 실렸다.

포스터 촬영장에 선 새 MC들

티저에서 김민경은 “너무 부담된다”라고 말하며 긴장한 얼굴로 첫 출근에 나선다. 그가 도착한 곳은 프로그램 포스터 촬영 현장이다. 생애 첫 지상파 고정 MC를 앞둔 김민경의 출근 장면에 이어, 함께 새 MC로 합류한 윤남노와 김원훈의 모습도 공개됐다. 촬영 현장에서 윤남노는 자신의 이미지를 확인한 뒤 “턱 두 개는 없애주시나요?”라고 말한다. 포스터 사진을 확인하고 건넨 이 말에 촬영장 분위기가 웃음으로 이어졌다고 MBC는 전했다.

김원훈은 절친 곽범에게 새 프로그램 MC가 됐다고 알린다. 김원훈이 “‘전지적 집착 시점’이라고, ‘전참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설명하자 곽범은 “이거 몰카지? 말도 안 되지!”라고 반응한다. 곽범은 처음에는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출연 욕심을 드러낸다. 티저에는 이 대화와 함께 세 명의 새 MC가 첫 출근을 준비하는 장면이 담겼다. 전현무와 김민경, 김원훈, 윤남노가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게 된다.

김민경은 긴장한 출근길과 달리 카메라 앞에서 웃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책을 향한 애정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번 영상에서는 자신이 웃기는 일에도 집착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가 지상파 예능에서 고정 MC를 맡는 첫 무대다. 다만 티저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첫 출근과 포스터 촬영, MC들의 대화와 각오다.

‘웃기고 싶다’는 김민경의 각오

김민경은 티저에서 자신의 예능 참여에 관한 각오를 “편집자이기 전에 광대였기 때문에 ‘웃기고 싶다’는 것에 집착이 심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MBC는 이를 두고 책을 향한 애정과 함께 웃음에도 진심인 면모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출근길에는 부담감을 나타냈지만, 촬영장에서 제작진의 말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김민경은 제작진이 기존 웹콘텐츠 출연진의 이름을 언급하며 새 조합을 소개하자 곧바로 되물었다.

제작진이 “항간에는 ‘허간민’ 가고, ‘원남민’이 온다고”라고 말하자 김민경은 “원훈 남노 민경이요? 항간에요?”라고 답했다. ‘허간민’은 웹콘텐츠 ‘B주류초대석’에 함께 출연한 허키 시바세키, 김간지, 김민경으로 구성된 트리오를 가리킨다. ‘원남민’은 새 프로그램 MC인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의 이름을 조합한 표현이다. 김민경의 되물음과 새 조합을 둘러싼 대화가 2차 티저에 포함됐다.

김민경은 출판 편집자로서 책에 대한 애정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주목받아온 인물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편집자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웃음을 향한 집착을 직접 언급했다. 영상은 그가 첫 출근을 앞두고 긴장하는 장면과, 촬영장에서 제작진의 표현을 받아치는 장면을 함께 보여준다. 김민경은 김원훈, 윤남노와 새 MC 조합을 이루며 전현무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네 MC 포스터와 첫 방송 일정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현무를 중심으로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이 함께 등장한다. 포스터에는 “괴인들의 집착을 참견합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네 MC는 서로 다른 표정과 자세를 보이며 프로그램이 다룰 집착의 세계를 표현했다. MBC는 이 포스터와 함께 출연진의 첫 출근을 담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김민경의 포스터 촬영장 도착, 윤남노의 사진 확인, 김원훈과 곽범의 대화가 차례로 담겼다.

‘전지적 집착 시점’은 전현무,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이 MC로 참여해 자신들보다 더한 집착을 지닌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이다. 프로그램은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MBC가 공개한 영상은 첫 출근과 포스터 촬영 현장을 중심으로 새 MC들의 모습을 소개했으며, 메인 포스터에는 네 MC가 모두 등장했다. 첫 방송에서는 이들이 들여다볼 ‘괴인들의 세계’와 네 MC의 대화가 펼쳐질 예정이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 재건축 교통평가 시점 재검토 촉구

▶ 국민의힘, 중수청장 배석 집착 비판하며 재판 재개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