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최충락, 구치소서 자해해 응급실행

  • 입력 2026.10.27 17:3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충락

인천 남동구 대형 상업시설 흉기난동으로 구속 송치된 최충락(59)이 구치소에서 자해 행위를 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최충락은 지난 26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이 같은 일을 겪었고, 이마를 다쳐 응급실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치료 뒤 다시 구치소로 돌아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3일 최충락을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다. 그는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이용객을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 10명 가운데 8명이 다쳤고,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9세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구치소 측은 관련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남동구, 복합민원 44종 사전예약 상담으로 대기·방문 줄인다

▶ 동두천 응급실 유지에 14억원 필요…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논의

▶ 국민의힘, 대북 확성기 재개 협박에 “안보 자해 멈춰야”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