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흥남철수기념관에 대형 벽시계를 들였습니다.
장승포 지역 봉사단체인 2.4구락부가 관람 환경 개선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벽시계를 기증했고, 설치 장소는 기념관 로비입니다.
이윤행 2.4구락부 회장은 "흥남철수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기념관에 벽시계를 기증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계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와 나눔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거제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2.4구락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이 방문객들에게 흥남철수의 역사와 평화·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4구락부는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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