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용화동서 세대 어우른 축제 열어

  • 입력 2026.10.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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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25일 용화동 동그라미근린공원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온(ON)! 새마을 온(ON)! 제2회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페스티벌’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알리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넓히려는 취지가 담겼습니다.

체험과 공연으로 나눈 구성

1부에서는 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이어졌습니다.

개운죽 화분 만들기, 아이스팩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이끼 액자 만들기, 전구 가습기 만들기 등이 마련됐습니다.

캘리그라피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소망과 메시지를 글로 표현했습니다.

2부 무대와 먹거리 부스

2부 문화공연에서는 라온 난타팀 공연이 먼저 무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두 개 댄스팀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이어졌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어묵, 솜사탕,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변현성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들만의 축제가 아닌,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작은 체험 하나가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함께하는 즐거움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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