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7일 모두발언을 통해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민석 당대표가 평화와 경제의 연계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북한이 최근에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우리 장병 3명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크게 다쳤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사도발에는 단호하고 원칙 있게 대응해야 하지만, 우발적인 충돌을 막고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화 통로는 열어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분계선을 확인하고 우발적인 충돌 방지를 위한 군사당국회담을 제안한 것도 같은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로 규정하고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넓혀가고 있으며, 북미정상회담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의 위기 가능성을 낮춰 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성장 기반을 안정화해 민생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정부의 최대 과제라고 말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이재강 위원장과 윤후덕 부위원장, 위원들이 한반도의 평화, 안전, 경제를 선순환시킬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아 달라고 당부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367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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