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5일 잠수교 보행 전용교 전환 하루 전 열린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12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맛집과 소상공인 46개사가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총매출 1억 8백만 원이 집계됐습니다.
상반기 ‘뚜벅뚜벅 축제’ 푸드트럭 1대당 평균 매출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금액입니다.
행사는 한강 하면 떠오르는 ‘치킨’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지역 맛집,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신만의 치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당일 서울 전역 자치구별 24개 매장에서 총 250마리의 치킨을 수송해 진행한 시식 이벤트 ‘잠수교 치믈리에’는 사전 신청이 접수 4시간여 만에 내국인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 1백 명의 시식단은 현장에서 90분간 치킨을 맛보고 각 참가사의 특장점을 평가했습니다.
참가사는 23개 자치구의 총 24개였습니다.
잠수교 위 400m 길이로 조성된 ‘치킨 테이블’은 단 2일간의 사전 접수기간 동안 총 2,686명이 신청해 목표 인원 2천명을 134% 초과 달성했습니다.
예약자를 포함한 약 4,041여 명의 현장 구매와 시식 참여로 이어졌고, 사전 예약을 통해 유상 판매한 8개 브랜드의 총매출은 4천 7백만 원이었습니다.
유상판매를 진행한 8개 브랜드는 가마치통닭, 만석닭강정, 맘스터치, 멕시카나, 반포치킨, 비비큐(BBQ), 오늘통닭, 자담치킨입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과 푸라닭은 무상으로 총 1천명을 대상으로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난 일요일 행사에서 업계의 다양한 브랜드와 소상공인이 시민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만나는 뜻깊은 행사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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