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여성 창업자 17개 업체, 28·30일 창업 마켓 참여

  • 입력 2026.10.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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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창업자들의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0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새일여성 창업 마켓’을 연다. 첫 행사는 영동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알뜰바자회와 연계하고, 두 번째 행사는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의 국과대표 야시장과 함께 진행한다. 영동군은 두 행사에 모두 17개 업체가 참여해 창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센터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창업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두 마켓은 장소와 운영 시간이 다르고 참여 업체와 제품 구성에도 차이가 있다. 28일에는 10개 업체가, 30일에는 7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날짜·시간장소참여 업체
제4회 새일여성 창업 마켓28일 오전 10시~오후 3시영동군민회관 주차장10개 업체
제5회 새일여성 창업 마켓30일 오후 5시~10시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7개 업체

바자회와 함께 여는 제4회 마켓

제4회 새일여성 창업 마켓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동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알뜰바자회’와 연계해 운영된다. 센터는 행사장에 창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바자회를 찾는 주민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참여하는 업체는 구름마을사람들, 미싱스쿨, 송이향버섯마을, 아름다운 땅 등 모두 10곳이다. 업체들은 수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생활소품, 천연염색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내놓는다. 제품군은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영동군은 여성 창업자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여러 창업 제품을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바자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에 마칠 예정이다. 장소는 영동군민회관 주차장으로 안내됐다. 군은 여성 창업자들이 지역 주민과 소비자를 만나는 행사로 운영하며, 참가 업체의 제품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제4회 마켓의 업체 수와 상품 종류는 제5회 마켓과 별도로 구성된다.

전통시장 야시장과 연계한 제5회 마켓

제5회 새일여성 창업 마켓은 10월 30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국과대표 야시장’ 행사와 함께 운영된다. 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만큼 야시장 방문객에게 여성 창업자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가 된다.

이 행사에는 모두 7개 업체가 참여한다. 업체들은 일라이트 화장품과 수공예 액세서리, 천연염색 소품, 핸드메이드 잡화 등 특색 있는 창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행사에서 소개하는 수제 먹거리와 친환경 생활용품 등과는 다른 상품군도 포함됐다. 군은 야시장과 연계해 방문객이 창업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4회 마켓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열리는 것과 달리 제5회 마켓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두 행사는 각각 사랑의 알뜰바자회와 국과대표 야시장에 연결돼 열린다. 참여 업체는 첫 행사 10곳, 두 번째 행사 7곳으로 모두 17곳이다.

제품 홍보와 판매 경험 지원

영동군은 이번 창업 마켓을 지역 행사와 연계해 여성 창업자들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 제품을 알리고 판매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에게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행사의 주요 취지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각 마켓에서 수제 먹거리, 생활소품, 화장품, 액세서리 등 창업 제품을 선보인다.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창업 제품을 접할 기회가 제공된다. 군은 주민의 제품 구매가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8일에는 사랑의 알뜰바자회, 30일에는 국과대표 야시장과 각각 연계해 마켓을 운영한다. 두 행사 모두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창업 제품 판매와 홍보를 결합한 방식이다.

영동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박미현 원장은 “이번 창업 마켓이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업 지원·판로 개척 프로그램 이어갈 계획

센터는 이번 두 차례 마켓 운영 이후에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군에 따르면 지원 계획에는 창업 지원과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 일정은 10월 28일 제4회 마켓과 10월 30일 제5회 마켓으로 나뉜다. 첫 행사는 영동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음 행사는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각각 10개 업체와 7개 업체가 참여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여성 창업자에게 판로를 넓히고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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