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러스트코리아 30일 개막…작가 190여 명 참여

  • 입력 2026.10.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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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제공

인천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작품, 창작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행사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190여 명이 참여한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지난해 첫 행사 이어 2회째 개최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한다. 장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다. 행사는 오는 30일 금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창작 콘텐츠를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 행사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당시 인천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캐릭터 전문 전시회로 소개됐으며, SNS와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기 작가와 신진 작가들이 참여했다.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웹툰 작품을 소개하고 디자인 문구와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을 함께 선보였다. 작가와의 만남, 굿즈 제작·구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참여 작가 수는 190여 명으로 안내됐다.

지난해 전시에서는 작가가 디자인한 네 컷 사진 프레임 행사와 ‘Memory The Incheon’ 공모전, 캐릭터 브랜드 스위트몬스터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인천유나이티드 FC 홍보부스에서는 팬 굿즈와 기념품을 소개했고, 부평문화재단 등 지역 기관도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지난해 행사에서 운영된 내용이다. 올해 원문에서 안내한 프로그램은 한정판 포토 프레임 사진관과 현장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 인천 작가와 함께하는 캐릭터 티셔츠 만들기다.

노마·애뽈·딸비 등 작가 190여 명

올해 전시에는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웹툰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들이 만든 디자인 문구와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 상품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190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 작가에는 국내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와 신진 아티스트가 포함됐다.

주요 참여 작가 가운데 노마는 수채화 일러스트레이터 최초로 개인전을 열었고 유명 뮤지션과 앨범 재킷 협업을 진행한 작가로 소개됐다. 따뜻한 힐링 감성으로 사랑받는 애뽈 작가와 음식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하는 딸비 작가도 참여한다. 각 작가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분야는 그림에 한정되지 않고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 웹툰까지 포함한다. 관람객은 작품 전시와 함께 창작자가 만든 문구류, 굿즈, 아트토이도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행사 관련 보도에서는 일러스트와 캐릭터 작품 외에도 문구, 리빙 소품, 아트토이 등 관련 상품을 전시했다고 소개했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하거나 관람객이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당시 참여 작가로는 구냥이, 식식인더하우스, 리벳, 딸비 등이 소개됐으나, 올해 참여 작가 명단으로 원문에 제시된 이름은 노마·애뽈·딸비다. 올해 전시에서는 이들을 포함한 참여 작가들이 작품과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관·라이브 드로잉 등 체험 마련

전시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네컷프레임 사진관’은 작가 8명이 디자인한 한정판 포토 프레임을 활용하는 행사다. 관람객은 작가별 프레임으로 네 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장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도 진행된다. 전시장 안에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작자가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작가와 함께 캐릭터 티셔츠를 만드는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가 예비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재능을 발휘하고 신진 작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참여 방식은 원문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지난해 전시에서는 네컷프레임 사진 촬영 외에 인천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Memory The Incheon’ 공모전과 스위트몬스터 팝업스토어 등이 열렸다. 또 인천유나이티드 FC 홍보부스와 부평문화재단 등 지역 기관의 참여도 있었다. 올해 안내된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프로그램과 구분해 네컷프레임 사진관,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 캐릭터 티셔츠 만들기로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와 관람객이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사진관에는 작가 8명이 디자인한 프레임이 사용되며, 티셔츠 만들기는 인천 작가와 함께 진행한다. 행사 주최 측은 작가와 시민이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그림과 캐릭터뿐 아니라 디자인 문구, 창작 굿즈, 아트토이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작가의 작품과 상품을 함께 살펴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입장료 1만원…사전등록하면 5천원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행사 전날인 29일까지 사전등록을 한 뒤 결제하면 50% 할인된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구분입장료
일반 입장10,000원
사전등록 후 결제5,000원

인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도 무료 입장 대상이다. 장애인은 복지카드를 소지해야 하며 국가유공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 청소년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현장 매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무료 입장 대상 가운데 학교 재학생과 장애인은 각각 증빙서류와 복지카드를 지참해야 한다고 안내됐다.

인천시 국제협력국 김영신 국장은 “이번 인천일러스트코리아가 창작자와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전시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창작 콘텐츠 기반의 마이스(MICE) 및 전시 산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일러스트코리아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해 11월 1일까지 열린다. 사전등록 할인은 행사 전날인 29일까지 신청하고 결제한 관람객에게 적용된다. 전시 기간에는 작가 190여 명의 작품과 상품, 한정판 포토 프레임 사진관,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 캐릭터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전시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고,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관련 전시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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