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향동지구 직소민원 현장 점검…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검토

  • 입력 2026.10.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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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6일 덕양구 향동지구를 찾아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요청과 관련한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주민들이 제기한 내용은 시장 주관 직소민원 면담에서 나온 사안으로, 이번 방문은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민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버스정류장 주변의 보행 동선과 도로 상황을 둘러봤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이용자의 안전과 현장 여건을 함께 고려해 정류장 위치 변경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또 생태터널 출구와 인접한 이전 위치의 특성을 살펴 교통 안전상 고려할 사항을 관계부서와 공유했습니다.

시는 버스 정차 공간 조성에 필요한 안전거리 확보 등 관련 법령과 기준을 검토하고,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직소민원 면담과 연계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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